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내 위치한 사랑의 나눔로드. 2015년 8월,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자 기부함으로 지역 내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4월 18일, 사랑의 나눔로드가 운영 2년 차를 맞이해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바로 스마트시티 내 또 다른 사랑의 나눔로드가 탄생했다는 소식입니다. 

 

 

 

2015년 8월 시작돼 지금까지 20여 명에 달하는 아동을 만난 사랑의 나눔로드. 처음으로 개설된 1호는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이 자주 다니는 산책로에 위치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이에 임직원들은 생활 속 기부문화를 실천하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4월 18일, 1호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스마트시티에 사랑의 나눔로드 2호가 오픈했습니다. 사업장 내 전자기부함이 하나 더 개설된 것인데요. 1호가 사원들의 대표 산책로인 운동장 한 편에 위치하고 있다면, 2호는 정문과 1식당(E동) 사이, 평소 스마트시티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자리해 앞으로 더욱 많은 이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점심시간, 2호 오픈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오픈식에는 스마트시티 심원환 부사장을 비롯해 한마음협의회 위원들과 굿네이버스, 햇살아이지원센터, 문수의 집 등 스마트시티와 아동들을 연결해주고 있는 파트너 기관이 함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로드 2호 오픈을 축하하고, 나눔로드가 앞으로 더욱 많은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줄 것을 기원했습니다.

 

 

 

오픈식과 함께 크고 작은 이벤트도 열렸습니다. 이날 나눔로드 1호, 2호 모두 기부한 임직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됐고, 주변에 마련된 간이테이블에서는 아이들에게 선물할 애착인형 만들기 핸즈온 봉사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지역 내 장애아동과 환경이 어려운 아동을 후원하던 1호와는 달리, 나눔로드 2호는 지역 내 학대 아동들을 대상으로 모금과 기부가 진행됩니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이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주변에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아이가 있을 때 112에 신고할 것을 약속하는 손도장 찍기가 이어졌습니다. 처음엔 앙상했던 나뭇가지가 임직원들의 손도장으로 붉은 꽃을 피웠습니다.

 

 

 

 

이날 나눔로드 2호는 오픈 1시간 후 이미 500여 명이 넘는 사원들이 참여할 정도로 놀라운 기부현황을 보여줬는데요. 참여 임직원들은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한 명 한 명 나눔로드 2호 오픈을 축하하며 기부에 동참해 주었습니다.

 

 

 

거의 매일 나눔로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는 무선 금형기술그룹 남동완 님(왼쪽)과 황장오 님(오른쪽)은 이날 1호, 2호 모두 기부한 후 “앞으로 더 많은 아동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나눔로드 2호가 오픈해서 기쁘고, 1호기보다 더 자주 2호기를 이용하겠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습관이 되고 있는 사랑의 나눔로드! 2호 오픈을 맞아 기분 좋은 시작을 함께해준 사원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후원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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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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