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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4년 3월 첫째 주, 메가박스 구미강동 상영작 소개

by 스마트시티

영화 상영작 소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3월에는 초절정 극강 액션을 선보이는 블랙버스터 영화들이 많습니다! 벌써 두근두근 기대가 되시나요? 그럼 지금부터 메가박스 구미강동 3월 첫째 주 상영 영화를 알아보겠습니다.



300: 제국의 부활 액션/드라마/전쟁 미국 102분

<개봉> 2014.03.06.

<감독> 노암 머로

<출연> 에바 그린(아르테미시아), 설리반 스탭플턴(테미스토클레스), 로드리고 산토로(크세르크세스 황제)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

역사상 최고의 해전!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300> <맨 오브 스틸> 잭 스나이더 각본, 제작.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다루었다.

<평론가 리뷰>

새롭지는 않지만 만족스러운_김현민(영화 저널리스트)

유통기한 지난 불량식품_송경원(씨네21)

논스톱 액션 미국/프랑스 106분

<개봉> 2014.02.27.

<감독> 자움 콜렛 세라

<출연> 리암 니슨(빌 막스), 줄리안 무어(젠 섬머스), 미셀 도커리(낸시)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4만 피트 상공, 뉴욕발 비행기 안.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한 명씩 죽이고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 미 항공수사관 ‘빌’은 의문의 메시지를 받게 되고 그로부터 정확히 20분 후, 승객 중 한 명이 살해당하는 테러가 발생한다.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빌’은 범인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

<평론가 리뷰>

한껏 치닫다 막판에 덜컹_박평식(씨네21)

세상에서 가장 큰 실수는 리암 니슨을 협박하는 것이다_이용철(씨네21)

‘히치콕의 <테이큰>’이라는 불가능한 임무_주성철(씨네21

폼페이 액션/모험/드라마/멜로 미국/독일 104분

<개봉> 2014.02.20.

<감독> 폴 W.S. 앤더슨

<출연> 키트 해링턴(마일로), 에밀리 브라우닝(카시아), 키퍼 서덜랜드(코르부스)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사상 최대의 화산 폭발! 화려했던 도시는 사라지고. 사랑은 전설이 되었다! 어릴 적 로마 군에 의해 가족을 모두 잃은 뒤 노예 검투사가 된 ‘마일로’는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풍요를 기원하는 비날리아 축제의 대규모 검투 경기에 참여한 ‘마일로’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코르부스’를 발견한다. 로마의 상원 의원이 된 ‘코르부스’는 ‘카시아’와 정략 결혼을 계획하고, ‘마일로’는 부모의 복수와 자신의 연인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최후의 검투에 나서는데..

<평론가 리뷰>

오직 스펙터클만으로는…_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역사 재난 로맨스 모두 재에 묻혔다_이형석(헤럴드경제)

뇌관이 낡았으니 폭발력은_박평식(씨네21)

그래도 폴 토머스 앤더슨보다 폴 W. S. 앤더슨이 더 흥미진진하다_이용철(씨네21)

 

찌라시 : 위험한 소문 드라마/범죄 한국 121분

<개봉> 2014.02.20.

<감독> 김광식

<출연> 김강우(우곤), 정진영(박사장), 고창석(백문)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람 보는 안목과 끈질긴 집념 하나만큼은 타고난 열혈 매니저 ‘우곤’. 자신을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여배우의 성공을 위해 밑바닥 일도 마다 않고 올인하지만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대형 스캔들이 터지고, 이에 휘말린 우곤의 여배우는 목숨을 잃게 된다. 근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찌라시의 한 줄 내용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되자 직접 찌라시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 우곤. 보이지 않는 실체 ‘찌라시’를 둘러싼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평론가 리뷰>

아슬아슬하게 질주한다_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알고 보면 별 거 없는 ‘카더라’ 통신_송경원(씨네21)

사회가 왜 이리도 찌라시적인지 통감하게 해준다!_유지나(씨네21)

흥미로운 세계를 진진하게 그리다. 감독의 ‘오빠윤리’도 징후적_황진미(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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