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업화의 상징도시 구미. 구미에는 구미국가산업단지가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는데요. 남구미IC와 구미IC 바로 우측에 자리한 공단동은 구미의 수출신화가 시작된 지역입니다. 원래 낙동강 유역의 퇴적 지형으로 상습 침수구역이었던 이곳은 1969년 국가정책에 의해 대규모 공업단지가 조성되면서 공단동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1969년 이곳 공단동 1단지 착공을 시작으로 구미 전역으로 확장되며 1998년 4단지까지 조성되었고, 현재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지구로 구미 하이테크밸리인 5단지가 건설 중입니다.
이처럼 수출도시 구미의 첫 시작점이었던 곳이 공단동이고, 아직까지 수많은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이곳에 자리한 대표 도로가 1공단로입니다. 1공단로는 공단동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잇는 도로로 홈플러스 광평점에서 시작해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1캠퍼스(1사업장) 바로 앞 낙동강변로까지 이어지는 2.7km의 도로입니다. 이 도로를 따라 구미의 대표 기업이 자리해 있고, 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첨단기업로에서 만날 수 있어요!

 

 

1.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구미시 1공단로 주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최중심지. 전자공업을 주 업종으로 1973년에 대규모 전자공업단지가 이곳에 완공되었으며, 현재 한국전자, 대우전자, 삼성전자 등 100여 개 공장이 들어서 있는 곳입니다. 국가정책에 의해 빠른 시일 안에 육성된 공업도시의 가장 핵심지역으로 지금도 공업시설과 기업 이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2.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구미시 1공단로 179)
1979년 개원하여 최첨단 의료시설과 장비, 최고의 의료진으로 지역 의료계를 든든히 책임져 오고 있는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공단 내 자리 잡은 병원답게 집단산업 보건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산업의학 특화병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종합병원으로 26개 진료과와 전문 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주요 질환별 센터를 구축해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3.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1캠퍼스(구미시 1공단로 244)
1980년 삼성에서 한국전자통신(주)를 인수하면서 준공된 삼성전자 구미1공장(1캠퍼스). 1983년 팩스 생산을 시작으로, 1988년 국내 최초 휴대폰 개발 및 1989년 휴대폰 생산, 1994년 최초의 브랜드 휴대폰인 Anycall을 출시했습니다. 2012년 세계 전체 휴대폰 시장 1위를 달성한 삼성전자의 핵심지로 1996년 무선사업부를 구미2공장(2캠퍼스)으로 이전한 후 현재 이곳에서는 이동통신, LTE, 네트워크 시스템 생산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블로그에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구미시도로명주소>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구미시 도로명에 붙여진 의미를 알아보고, 해당 도로를 따라 구미 곳곳의 명소로 함께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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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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