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삼성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선행 ‘사랑의 나눔로드’. 지난 7월 11일에는 2캠퍼스에 이어 1캠퍼스에도 3호기를 오픈하며 큰 사랑을 전하고 있는데요. 임직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9월 11일에는 사랑의 나눔로드의 30번째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뇌병변장애로 혼자서 이동이 어려운 지훈이. 올해 10살인 지훈이에게는 나이 대에 맞는 이동용 보조기구가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아직까지 36개월 미만의 유모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령에 맞지 않는 보조기구는 지훈이의 자존감에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이로 인해 바깥활동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또 지훈이에게는 같은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누나가 있는데요. 지훈이의 부모님은 정기적으로 치료를 이어가는 남매를 위해 맞벌이를 하며 병원비를 마련하고 계셨습니다. 이에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사랑의 나눔로드가 달려갔습니다.

 

이번 30차 사랑의 나눔로드를 위해 지난 8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19일간 모금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동용 보조기구가 필요한 지훈이를 위해 총 5,439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주었는데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5,439,000원의 후원금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임직원들을 대표하여 스마트시티 한마음협의회 위원들은 사랑터어린이집을 방문해 선생님과 지훈이 어머니를 만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전달식에서 지훈이의 순수한 눈을 닮은 인형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동차변신로봇도 함께 선물했는데요. 수줍은 미소를 띠던 지훈이는 한마음협의회 위원들과 설명서를 읽어가며 로봇을 이리저리 변신 시켜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역아동들의 밝은 미소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사랑의 나눔로드.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행복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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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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