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다음 주로 다가온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여느 때보다 긴 연휴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었는데요. 경험해보지 못한 곳에서의 새로움을 느끼는 것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인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산책은 어떨까요? 오랜만에 만나 식구들과 극장 또는 집에서 볼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합니다.

 


집에서 가족끼리 둘러 앉아 이 영화 어때?

사랑이 고픈 이들에게 전하는 선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하러 가던 날, 이형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이 사고로 그는 여고생 k양, 이혼 위기의 P씨, 모태솔로 노총각 Y씨 등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의 비밀을 눈치 챈 사람은 4차원 소년 스컬리뿐입니다. 사랑에 목마른 이들에게 다가가면 행복을 선물하는 이형과 스컬리. 이번 명절에는 온 가족에게 행복을 전할 <사랑하기 때문에> 어떠세요??

 

꿈꾸는 이들의 인생 영화
<빌리 엘리어트>

사회적 억압과 편견을 딛고 꿈을 이루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빌리 엘리어트>. 빌리는 우연히 접한 발레에 매료되는데요. 탄광마을에 사는 남자아이에게 발레는 허락되지 않습니다. 남자아이에게 발레는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유롭게 날아오르고자 하는 빌리. 영화는 빌리를 통해 꿈꾸는 이의 아름다운 모습과 그 꿈을 이루었을 때의 찬란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꿈꾸는 이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빌리 엘리어트>. 영화를 통해 어릴적 꿈꾸던 꿈을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번 추석 극장나들이로 이 영화 어때?

꼭, 반드시 해야 하는 그 말
<아이캔 스피크>

개봉 첫 주, 60만 명의 관객을 모은 <아이캔 스피크>. 이 영화는 온 동네를 휘저으며 8,000건의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 불리는 옥분과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옥분은 민원 접수만큼이나 영어공부를 하지만 실력은 좀처럼 늘지 않는데요. 그러던 중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그에게 선생님이 되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그녀. 그녀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힐 코믹 모녀 스캔들!
<이웃집 스타>

 

‘이웃집에 스타가? 아니 엄마가 산다?’라는 발칙한 상상으로 시작한 영화가 있습니다.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도 이슈가 되는 톱스타 한혜미의 옆집에는 한혜미의 악플러이자 딸인 한소은이 살고 있는데요. 두 지붕 한 가족 모녀 사이인 두 사람.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사이 사람들은 두 사람의 비밀 이웃살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명절의 유쾌한 웃음을 더해줄 <이웃집 스타>. 웃음 가득한 영화로 유쾌한 명절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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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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