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씽씽 불던 11월 18일.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2캠퍼스 잔디운동장에서 스마트시티 리틀야구단 6기생 선발심사가 실시됐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휘몰아치는데도 겉옷도 마다하고 실력을 뽐낸 아이들. 부모님의 응원과 아이들의 열정 속에 치러진 리틀야구단 선발심사 현장을 공개합니다!

 

야구에 관심 있는 구미지역 초등학교 3학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스마트시티 리틀야구단!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 6기생 모집이 마감되고, 드디어 실시된 선발심사의 날이 밝았습니다. 천막에는 따끈한 음료와 상큼한 과일이 준비되었는데요. 아이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버지와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었습니다.

 

 

이날 심사장에 참석한 아이들은 A~D조까지 4개 조로 편성되었는데요. 아이들의 실력 검증을 위해 특별히 삼성라이온즈 현직 코치진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섰습니다.

 

 

누가 6기생으로 선발될까? 두근두근! 설렘 가득!

 

 

본격적인 심사에 앞서 스트레칭은 필수! 혹시나 생길지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리틀야구단 선배들을 따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자, 그럼 어디 시작해 볼까?

 

 


심사항목은 던지기, 수비하기, 타격하기, 달리기로 4개 부문이었는데요. 심사가 시작되자 부모님과 가족들의 응원이 쏟아져 나옵니다. “너 하던 대로 해, 괜찮아. 그냥 즐겨!” 그 말에 순간 긴장했던 아이들의 얼굴이 활짝 피어납니다.

 

 

“이야, 잘 던진다!” 코치님의 감탄이 쏟아지는 던지기 심사장. 멀리서 달려와 던지기도 하고, 제자리에 서서 던지기도 하는데요. 있는 힘껏 공을 던지는 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코치님이 던져주시는 공을 척! 하고 받아내는 아이들. 날아오는 공이 무섭지도 않은지 끝까지 공을 바라봅니다. 받은 공은 다시 빠르게 던져주기! 명품 수비수가 탄생할 것 같네요!

 

 

 

이번에는 타격 심사. 봉에 올려놓은 공을 똑바로 보고 정확하게 휘두르는 것이 관건인데요. 힘차게 쳐낸 공은 리틀야구단 선배들이 다 받아주니까 안심하고 풀 스윙! 미래의 홈런왕은 나야 나!

 

 

빠른 발은 야구선구의 필수 조건! 출발 신호가 울리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달립니다. 도착지점에 리틀야구단 선배가 음료를 들고 기다리고 있네요! “물 마실래?” 하고 묻는 말에 다정함이 묻어납니다.

 

 

드디어 모든 심사 종료! 추운 날씨 속에서도 씩씩하게 심사를 받은 아이들에게 스마트시티가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바로바로 삼성라이온즈의 기념 볼! 선물을 받은 아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사르르 번집니다. 저마다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는데요. 과연 6기생으로 선발된 사람은 누가 될까요? 곧 있을 입단식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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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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