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돕고, 그 사람의 마음까지 품어주는 힐러(Healer), 사회복지사. 지난 11월 17일, 구미시청 대강당에 세상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구미지역 사회복지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사명감을 발휘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대회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사회복지사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사회복지사들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매년 구미시 소재 공공 및 민간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열리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구미시 사회복지사대회. 대회장에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각 복지관의 사진들이 사회복지사에 대한 마음을 다시금 새기게 했습니다.

 

 


구미지역을 따스하게 만드는 사회복지사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노력에 감사하기 위해 열린 2017 구미시 사회복지사대회. 스마트시티에서는 구미지원센터 조호석 센터장과 한마음협의회 석정훈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 뜻 깊은 자리에 스마트시티가 빠질 순 없겠죠?

 

 


타인을 돕는 일은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게 사실. 그 마음을 대신해서 사회복지사들이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고 돌보는데요. 지역주민들이 만난 사회복지사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영상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얼굴에 뿌듯함과 쑥스러움이 함께 합니다.

 

 


이날 사회복지사대회에서는 사회복지사대회 지원금 전달식과 우수 사회복지사상 시상이 있었는데요. 구미 시니어클럼 임경미,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이태숙, 상모초등학교 김성옥, 구미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훈희, 구미시청 주민복지과 손영하 복지사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구미 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는데요. 사회복지 인력에 대한 전반적 지지와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낸 것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특별히 조호석 센터장은 그동안 센터장으로서 애쓴 노고에 감사하는 뜻에서 이날 ‘자족’이라고 쓰인 액자를 선물 받았습니다.

 

 

 

사회복지대회에는 김휴진 구미시 복지환경국장, 김익수 구미시의장, 이준상 경북사회복지협의회장, 류기덕 구미사회복지협의회장,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장세창 신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법등 관장 등이 참여했는데요. 구미시 내 사회복지사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에너지가 넘치는 구미가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드디어 문화공연 순서! 어디선가 우렁찬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짜잔! 관객 사이에서 등장한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꽃송이를 나눠주며 노래를 불렀는데요. 목소리에 반하고, 매너에 또 한 번 반한 사회복지사들. 오늘부터 최고로 애정하겠습니다!

 

 


이어진 퓨전국악단의 연주! 피리, 태평소, 건반, 드럼, 첼로 등 동서양의 악기를 모두 이용해 친숙한 음악을 들려주었는데요. 이질감 짙은 악기들이 함께 이루어내는 하모니는 그야말로 최고! 쌍엄지 척!!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운 공연 내내 박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에너지를 채웠길 바랍니다. 대회 후에는 선정된 60명의 사회복지사들이 대마도로 1박2일 힐링 여행을 떠나는데요. 몸 건강히 즐겁게 다녀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희망이고 디딤돌이며, 세상을 보는 창입니다. 사람들은 사회복지사를 통해 힘을 내고,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데요. 언제나 우리 곁에서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사회복지사들! 앞으로도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스마트시티가 항상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사회복지사 모두모두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마트시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