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성 위주의 영화가 상영관을 꽉 채우고 있지만, 그 사이에서도 여성들이 이끌어 나가는 영화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강한 흡입력이 있는, 우먼파워를 느낄 수 있는 여성들이 이끌어 가는 영화들을 알아보고 이번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미씽 : 사라진 여자
이언희 감독/2016
공효진과 엄지원의 콜라보로 개봉 전부터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영화 <미씽 : 사라진 여자>. 여성 주인공 2명이 극을 이끌어 나가는 스릴러 영화가 탄생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워킹맘을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부정적인 현실도 고스란히 담아내 관객들의 공감을 받아내기도 했는데요. 색다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한 편 어떠세요?

 

 

 

나의 서른에게
팽수혜 감독/2017
실제 홍콩에서 10년 이상 사랑을 받아온 연극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나의 서른에게>. 열심히 살아가다가도 이 길이 맞는지, 무기력해지고 고민이 많아질 때가 있는데요. 20대의 마지막을 넘어 서른을 향해가는 두 여성의 삶을 통해 성공적인 삶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되돌아보게 해주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영화입니다.

 

 

 

델마와 루이스
리들리 스콧 감독/1993
반복되는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자유를 찾아 떠나면서 일어나게 되는 일을 그리는 영화입니다.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떠난 여행 도중 자신을 강간하려는 남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면서 이 여행은 도주가 되고 맙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서도 자유로움을 느끼는 델마와 루이스를 보며 아이러니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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