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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다가도 금세 추워지는 요즘. 뜨끈한 국물요리가 자주 생각나는데요. 국물요리 하면 진한 국물이 가장 중요하죠! 오늘 저녁, 제철음식 바지락으로 개운하고도 담백한 국물요리 어떠세요?

 

 

지금이 제철, 바지락!

 

 


국이나 찌개, 칼국수, 수제비 등 다양한 국물요리에 들어가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내주는 바지락! 바지락은 1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인데요. 타우린이 풍부해 간의 해독을 돕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숙취를 풀고 피로를 해소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고, 칼로리와 지방 함량도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제격입니다!

 

 

바지락 해감하기

 

1. 겉면을 깨끗하게 문질러 씻은 바지락을 커다란 볼 또는 대야에 담고,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소금물 붓기(그냥 수돗물은 No! 찬 소금물은 Good 미지근한 소금물은 Better)
2. 소금물은 맛을 보면서 아주, 아주, 아주 짜다고 느껴질 정도로 만들기(바닷물과 비슷하게)
3. 천이나 그릇으로 바지락이 담긴 용기를 덮어서 어둡게 만들기(검정비닐도 O.K.)
4. 4~6시간 정도 그대로 뒀다가 천을 걷어 바지락 건지기(바닥에 이물질이 잔뜩!)

 

 

바지락 요리를 소개합니다

 

 


바지락 요리 대표주자
바지락 칼국수


재료 바지락, 칼국수면, 멸치육수, 양파, 당근, 호박, 대파, 국간장, 다진 마늘, 소금, 청양고추 
1. 끓여둔 멸치 육수에 바지락을 넣고 끓이기
2. 바지락 껍데기가 벌어지면 면과 채 썬 채소(당근→호박→양파)를 넣고 끓이기
3. 면이 달라붙지 않게 저어주며 끓이고, 다진 마늘을 넣은 후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하기
4. 면이 다 익을 때 쯤 송송 썬 대파를 넣고 끓이기
5.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마무리
 


바쁜 아침 초간단 국물요리
바지락콩나물국

재료 바지락, 콩나물, 소금, 다진 마늘, 대파, 청양고추
1. 냄비에 바지락과 콩나물을 넣고 물을 붓고 뚜껑을 연 채 끓이기
(뚜껑을 덮고 끓일 경우 콩나물이 익을 때까지 열지 말 것)
2. 콩나물이 익으면 다진 마늘과 대파를 넣고 끓이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기
3.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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