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폭설로 농가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애써 준비한 하우스며 버팀목들이 죄다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내려앉았는데요. 시름이 깊어가는 지역민을 도우러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이 나섰습니다!

 

 

 

특명, 할머니네 인삼밭을 구하라! 미션을 수행할 11명의 임직원들이 지난 4월 3일 고아읍 대망1리에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맡은 미션은 무너진 천막을 세우는 것이었는데요. 자, 힘차게 파이팅을 외쳤으니 시작해 볼까요?

 

 

 

부러진 기둥부터 깨끗하게 치우고 뼈대부터 다시 세우는데요. 중간 막대를 연결할 부분을 자로 재어 표시하고, 다시 튼튼한 끈으로 막대를 연결합니다. “잘 하네! 그래그래, 그렇게 매~매~ 감으면 된다!” 임직원들의 꼼꼼한 실력에 주인할머니는 대만족이시네요!

 

 

 

아니, 우리 임직원들 못 하는 게 뭔가요? 쇠망치질은 물론 경운기 운전까지! 하나를 요청하니 열을 해 내는 임직원들에 주인아저씨는 연신 함박웃음을 지으시는데요. 기분 좋은 웃음에 임직원들도 신이 납니다!

 

 

 

뜨거운 태양빛에 온몸이 뜨끈뜨끈해질 무렵!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새참 드시고 하이소!” 주인할머니가 밭 한쪽에서 손수 지으신 가마솥 밥에 솜씨 좋은 며느님이 마련한 갖가지 반찬이 임직원들을 기다리는데요. 땀 흘리고 난 후 먹는 새참은 꿀맛! 막걸리 한 잔에 더위가 싹 달아납니다!

 

 

 

기둥을 모두 세운 후 천막을 씌우는데요. 방수천 양쪽을 팽팽하게 잡아당겨 비에 무너지지 않도록 하고, 다시 차양막을 씌워 인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하나하나 완성될 때마다 뿌듯함이 상승! 마지막까지 일손을 늦추지 않는데요. 할머니의 응원을 영양분 삼아 끝까지 꼼꼼하게 튼튼함을 점검합니다.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린 우리 임직원들! 이른 더위와 익숙하지 않은 일로 몸은 다소 지쳤지만 마음만은 상쾌하다는데요. 스마트시티는 언제나 지역민의 크고 작은 신음에 귀 기울이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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