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대구‧경북지역 예체능 꿈나무들을 응원하는 희망인재프로젝트! 스마트시티가 또 한 번 재능 있는 꿈나무를 만나고 돌아왔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피아노소년 형수영 군(대구 경북예고 1학년)입니다.




7월 5일,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따라 찾아간 곳은 대구 경북예술고등학교의 한 연습실! 스마트시티가 만난 네 번째 희망인재, 형수영 군이 피아노 연습에 한창이었는데요. 수영 군은 지난해 음악협회가 주최하는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대구‧경북의 수많은 대회를 석권하고, 올해 경북예고 음악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손꼽히는 피아노 수재랍니다.




어릴 때부터 유달리 뛰어난 음감을 가졌던 수영 군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의 권유로 피아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취미로 하던 음악을 진로로 정한 것은 14살 무렵,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연주회에 다녀온 후였는데요. 그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는 수영 군의 눈이 반짝입니다!




피아노 앞에 앉자 수영 군의 표정은 소년에서 예술가 모드로 180도 변신!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낭만적인 연주로 청중의 마음을 울리며 감탄하게 만드는데요. 수영 군의 손끝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관중이 있었다면 기립박수를 보낼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차이코프스키나 쇼팽의 음악을 좋아해요. 피아노를 연주할 땐 작곡가의 마음도 읽어야 하고, 음악의 역사도 알아야 해서 어렵기도 하지만 재미있어요.” 수영 군은 학교에서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데요. 같은 꿈을 꾸는 학생들에 비해 늦게 시작한 피아노 전공이지만, 피나는 노력 덕분에 뛰어난 두각을 보이고 있답니다!




악보에는 빽빽한 노력의 흔적이 가득! 수영 군은 다음 해에 있을 대회를 앞두고 한창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는데요.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등 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수재들이 모인다는 대표 피아노 콩쿠르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더 높은 꿈을 향해 날개를 펼칠 준비 중! 손톱이 부러질 만큼 연습하며 꿈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수영 군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수영 군의 일등 지지자! 어머니는 수영 군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집에 피아노가 없어 학원 연습실이나 학교에서 연습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죠. 수영이의 풍부한 감수성이 음악에는 힘이 되지만, 그래서 더 깊은 슬럼프를 겪기도 했어요.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랴 연습하랴 힘들 텐데도 열심인 수영이가 참 자랑스럽고 대견해요.”




수영 군을 대견하게 생각하던 담임선생님이 권유한 희망인재프로젝트는 예고 진학, 피아노 레슨 비용 등 수영 군의 진로에 큰 보탬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희망인재로 선발된 이후,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주최하는 예술영재콘서트에도 피아노 부문 연주자로 올라 멋진 공연을 펼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대학생이 되면 클래식 음악의 나라 독일에 유학도 가고, 나중에는 멋진 음악교수가 되고 싶다는 수영 군. 무대에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피아노소년, 수영 군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