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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주말을 보람차게 보내는 이들이 있다고 해서 스마트시티가 출동했습니다. 바로 도개1리 어르신들의 참새 방앗간 마을회관에 나누세영 봉사팀이 떴다는 소식!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졌을까요?

 

 

 

매월 지역 내 어르신들을 찾아 염색 봉사와 식사 대접을 하며 이름 그대로 따뜻한 정도 나누고 웃음도 나누는 나누세영 봉사팀. 마을회관에 일일미용실이 열렸다는 소식에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듭니다.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염색을 해드리는 봉사팀 덕분에 어르신들의 만족도 UP! 미모도 UP! 스마트폰 사용이 낯선 어머니들에게 사용법도 설명해드리며 다양한 방면으로 재능기부를 펼칩니다.

 

 

 

그 시각 경로당 안에서는 솔솔~ 맛있는 냄새가 풍겨옵니다. 오늘의 메뉴는 유난히 무더웠던 이번 여름, 어르신들이 기운 차릴 수 있도록 훈제 오리고기와 그에 어울리는 새콤한 오이무침, 부추무침 등으로 준비했는데요. 재료를 다듬는 봉사팀원들의 경쾌한 칼소리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합니다.

 

 

 

수고하는 봉사팀원들을 위해 어머니들도 두 팔 걷고 나섰는데요. 고소한 호박전과 고추전을 빠른 속도로 구워내며 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합니다. 도란도란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어머니들이 갓 구워낸 호박전을 옆에서 하나 씩 손으로 집어먹는 모습이 명절 풍경을 방불케 합니다.

 

 

 

어느덧 뚝딱 한상을 차려낸 나누세영 봉사팀. 시원한 콩나물국과 갖가지 반찬들이 어르신들 입맛이 딱! 알맞은 듯 함박웃음을 지어 보입니다.

 

 

  

식사가 끝난 후 뒷정리부터 달달한 커피 한 잔, 설거지까지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끝낸 나누세영 봉사팀. 도개1리에는 벌써 두 번째 방문이라 어르신들과 그간의 안부를 나누며 평소보다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앞으로 더 자주 왔으면 좋겠다!’ 라는 어르신들의 말씀만큼 기분 좋은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제빵과 같은 기술도 배워 취미 활동과 봉사 활동을 겸해보면 어떨까 계획 중인 나누세영 봉사팀. 지역 곳곳으로 웃음과 정, 사랑 모든 것을 나누고 싶다는 이들이 있어 우리 지역은 오늘도 아름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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