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수호천사 스마트시티! 방범초소 리모델링, 진평동 안심행복골목 조성에 이어 이번엔 스피드 디스플레이를 황상초등학교 앞 도로에 설치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는데요. 8월 22일 황상초등학교 강당에서 스피드 디스플레이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강당에는 구미경찰서 교통과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등 스피드 디스플레이 설치를 축하하고자 내빈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은 가방안전덮개를 하나씩 배부받자 앞에 적힌 ‘30’에 대해 궁금해 했는데요. 가방안전덮개는 스쿨존에서 차량 속도를 30km로 주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운전자가 알 수 있도록 돕는다는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내빈들의 인사말씀이 끝나고 스피드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알려주는 시간~! 스피드 디스플레이는 안전표지판과 결합한 속도 계산 장치로 주행차량의 속도를 LED 표시창에 나타내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구미시청과 구미경찰이 위치를 검토하고, 스마트시티가 후원 및 디자인 제작에 참여해 교통 관련 민원 다발지역으로 뽑힌 황상초등학교 앞 도로 두 곳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전달식에 앞서 받은 가방안전덮개를 내빈들이 아이들의 가방에 직접 씌워주는 차례인데요. 가방안전덮개는 비 오는 날 아이들의 가방도 보호해주고, 운전자의 시야에 보행자가 잘 띄어 안전한 운행을 돕는답니다! 스마트시티의 나눔에 부응하고자 아이들은 감사인사가 적힌 편지를 액자에 담아 전달했습니다.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하고자 설치된 스피드 디스플레이! 이번 전달식은 아이들이 안전의식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도 제공했는데요. 이 다음에 커서 교통안전을 지키는 어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모두 파이팅! 한번 외쳐봅니다.

 

 

 

이제 스피드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장소를 직접 확인해볼까요? 횡단보도 인근의 보행자 사고가 지난 4년간 9건을 차지하며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곳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제 스피드 디스플레이가 좌측 진입도로와 황상초등학교 앞에 설치되어 있으니 운전자들은 표지판을 보고 서행할 수 있겠습니다!

 

 

 

상모초등학교에 이어 황상초등학교에 스마트시티 SAFE KIDS 2호 설치 완료! 우리 지역사회 내 보호받아야할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스마트시티의 SAFE KIDS 사업은 계속됩니다.

 

 

 

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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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영순 2018.08.28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학교앞에는 모두의무 설치를 ! 차들이 너무 쌩쌩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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