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 아동들에게 배달하는 사랑의 나눔로드. 달리고 달려 어느새 60번째 후원금을 전달했는데요. 그 주인공들을 만나기 위해 이번에는 구미시 형곡동에 위치한 사랑터 어린이집을 찾았습니다.




59~60번째 나눔로드 주인공은 6살 민우와 3살 소민이. 장애와 발달 문제를 가진 두 아이는 의료진의 지속적인 관찰과 치료가 요구되는 상황이어서, 나눔로드의 지원이 필요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민우는 자폐성 장애와 분노조절 장애 때문에 이유 없이 울기도, 충동적으로 행동하기도 하는데요. 또래에 비해 말하는 것도 서툴러, 심리치료와 함께 언어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병원 정밀 검진과 심리 안정을 위한 가정환경을 만드는 비용도 문제인데요. 아버지가 기술직에 종사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계시지만, 만만찮은 비용 때문에 부모님의 한숨이 늘어갑니다.




소민이는 부모님과 오빠, 그리고 소민이를 돌봐주시는 할머니와 함께 사는데요. 이제 아장아장 걸으며 놀기 좋아할 나이지만, 발달 지연과 아직 원인을 모르는 증후군으로 종일 유모차에 누워있어야 합니다. 몸이 또래에 비해 왜소하고 약해서 병원에도 자주 가야 하고, 소민이의 질환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병원 검사도 필수입니다. 예쁜 손녀의 힘겨운 모습에 할머니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민우와 소민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한가득 마음을 모았습니다! 민우에게는 후원금 5,324,000원이, 소민이에게는 5,467,000원이 전달되었는데요. 심리 안정을 위한 민우만의 공간과 소민이가 편히 앉을 수 있는 새 유모차는 물론, 두 아이의 치료와 성장에 작은 보탬이 될 예정입니다.




예쁜 모자를 선물 받은 아이들의 환한 얼굴과, 스마트시티의 따뜻한 마음에 근심을 덜고 감사를 전했던 부모님들. 민우야, 소민아 건강하게 자라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로드는 앞으로도 쭈욱~ 달려가겠습니다! 모두 함께 응원해주세요!







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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