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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스마트시티가 희망의 씨앗을 널리널리 뿌리고 있는데요. 이름하야 ‘희망 보금자리’ 사업.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보호센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복지시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31일 15호점 개소 소식에 저희도 달려가 보았습니다.

 

 

 

스마트시티는 2011년부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제15호 희망 보금자리는 바로 구미 형곡동에 위치한 형곡뇌병변 주간보호센터! 특히, 우리 지역 최초로 생긴 뇌병변장애인들을 위한 보호센터이기에 그 의미가 더 깊습니다. 통 큰 후원금부터, 시설 청소까지! 곳곳에 스마트시티의 땀방울이 묻어있습니다.

 

 

 

뇌병변장애는 타인의 보호 없이 생활이 힘들기에 그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스마트시티가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또한, 이들을 돌보다 보면 경제 활동을 전혀 할 수 없기에 뇌병변장애인들과 가족간의 분리도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스마트시티의 희망보금자리가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겠죠?

 

 

 

구미 최초 뇌병변장애보호시설이 들어섰다는 소식에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구미지회장 이성복 님과 장세용 구미시장은 스마트시티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구미지원센터 김현 팀장은 앞으로도 스마트시티가 지역민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쓰겠다며 지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희망 보금자리 제15호인 형곡뇌병변 주간보호센터는 원래 마트가 있던 자리로 넓지만 다소 복잡한 구조로 이뤄져있었습니다. 그러나 뇌병변장애인들이 편히 이동할 수 있도록 방지턱과 문을 제거, 탁 트인 구조로 재탄생! 화장실도 널찍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현판 부착으로 형곡뇌병변 주간보호센터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모두가 환한 웃음으로 사랑이 넘쳤던 순간. 앞으로도 스마트시티는 따스한 손길로 행복한 우리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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