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 홈페이지 참조)

26년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국가대표 코믹연극, <늘근도둑 이야기>가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주러 돌아옵니다. 시사 코미디극으로 정평이 난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는 더 늙은 도둑과 덜 늙은 도둑의 노후 대책을 위한 마지막 도둑질을 소재로 합니다.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두 도둑은 ‘그 분’의 미술관에 잠입하게 되고 값비싼 작품 대신 금고만 노리는 멍청함을 보이는데요, 결국 두 도둑은 잡히게 되고 수사관 앞에서 우스꽝스러운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덜 늙은 도둑 역할은 ‘명품 조연’으로 종횡무진 스크린을 누비는 배우 박철민이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수사관 역에는 최근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에 출연중인 박훈이 등장해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는 많은 웃음을 주는 동시에 세태를 은근슬쩍 풍자합니다. 어이 없고 슬픈 세태를 통렬한 웃음으로 대변하며, 여기에 입담 좋은 배우들의 폭풍 애드리브까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일시 : 2015. 3. 4(수)~3. 15(일),  평일 20시 / 토요일 15시, 19시 / 일요일 14시, 18시 / 3월 13일(금) 17시, 20시 (월요일 공연 쉼)

- 장소 :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 티켓 정보 : R석 45,000원/ S석 35,000원

- 문의 : 밝은누리 1566-9621, 봉산문화회관  http://www.bongsanart.org/main/main.html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마트시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