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설이 지나고 이제 곧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주변에 졸업과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소년들이 많을텐데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밝은마음봉사단은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교복상품권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2월 23일 오후,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는 교복상품권 전달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모였습니다. 이날 스마트시티 밝은마음봉사단은 먼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정석수 관장 신부님에게 성금 4,000,000원을 전달했습니다.

밝은마음봉사단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의 인연은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20년간 지원 활동을 아끼지 않았던 밝은마음봉사단은 평소 청소년 지원 활동을 위해 고민하던 중 지난해 연말, 자발적으로 단원들이 모금 활동을 펼쳐 모은 4,000,000원이란 성금을 높은 교복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중학교 입학예정자 11명과 고등학교 입학예정자 7명으로 총 18명의 청소년들이 밝은마음봉사단으로부터 교복상품권을 전달받았는데요, 현장에서 교복상품권뿐 만 아니라 스마트시티에서 준비한 선물도 함께 전달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정석수 관장 신부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이 때에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학생들의 꿈이 한 뼘 더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 밝은마음봉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밝은마음봉사단이란 이름처럼 밝은 마음을 전해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학교와 사회에서 밝은 마음을 전하는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밝은마음봉사단의 교복상품권 전달식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교복 구입비로 인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소년들이 앞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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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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