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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새마을회와 송정동새마을회는 회원 90여 명이 모인 가운데 3일 오전 8시부터 선산읍 죽장리 소재지에 위치한 새마을공동경작지(4,800㎡)에서 사랑의 일만포기 김장나누기용 배추 식재작업을 합동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구미시 새마을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 중구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도농 경계를 넘어 함께하는 이웃공동체운동인 새마을 정신을 몸소 실천하였습니다. 심은 배추는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만포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사용될 예정으로, 맛있고 싱싱한 배추를 수확하기 위해 새마을가족의 정성과 구슬땀을 모아 배추를 식재하였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모 선산읍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자매도시 새마을가족들의 구슬땀으로 김장배추 식재작업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상호교류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도농 균형발전에도 기여해 주길 당부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도농 자매결연을 맺은 선산읍・송정동새마을협의회에서는 농촌 일손돕기와 농산물 팔아주기, 문화체육행사 참석 등 상호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새마을공동경작지사업의 수익금은 연말에 양로원 등 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년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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