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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피부3

[미세먼지] 미세먼지를 이겨라! ③ - 미용편 미세먼지를 이겨라! ③ - 미용편미세먼지를 떨쳐내는 피부 관리 꿀팁! 1. 물광 화장은 NO! 화사한 피부광은 아쉽지만 접어두고, 미세먼지가 달라붙지 않는 보송한 화장이 관건이랍니다. 기초화장은 촉촉하게 하되 파우더로 꼼꼼히 마무리해주면, 미세먼지 철벽 방어! 2. 미세먼지 퍼프는 넣어두어요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엔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덧바르는 것은 자제해야 해요. 얼굴의 먼지들이 퍼프에 묻어 오염될 수 있답니다. 어쩔 수 없이 사용했다면, 꼭 세척해 피부 건강을 지켜주세요! 3. 꼼꼼한 세안 종일 얼굴에 붙어있던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꼼꼼한 세안을 해줘야 하는데요. 클렌징 워터로 1차 잔여물을 제거해준 뒤 충분한 거품으로 모공주위를 부드럽게 씻어내 주세요.
[건강] 바캉스 후 지친 피부, 꿀 피부로 되돌리자! 한여름의 폭염과 강한 자외선은 피부의 으뜸가는 적입니다. 바캉스를 맞이해, 여러분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피부는 강한 자외선에 지쳐갑니다. 활기를 잃어버린 피부를 관리해주지 않으면 급격한 노화와 직면할 수 있는데요. 꿀 같은 여름휴가 동안 잃어버린 꿀 피부를 되찾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넓어진 모공 : 피부 온도를 낮추자!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고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다보면 피지분비가 왕성해져 모공이 넓어지게 됩니다. 이때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넓어진 모공을 다시 조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수를 할 때 찬물로 여러 번 헹구거나 노폐물과 피지를 청소하는 딥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바캉스 후에는 피부가 민감해져 있으므로 알갱이가 들어있는 스크럽 제품들은 피하는..
[정보] 피부 속부터 반짝반짝 매끈하게~ 꿀피부 만들기 대작전!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지나고 추위가 찾아오면서 우리 피부는 점점 고단해 집니다. 차가운 바람과 실내의 뜨끈한 공기 탓에 점점 메말라가는 피부. 피부 속부터 반짝반짝 빛이나는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 공사가 중요한데요, 탄력 넘치는 꿀피부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 팩,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시트 마스크는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 줍니다. 또한 시트는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팩의 영양성분이 피부에 골고루 흡수되도록 도와 주기도 합니다. 바르는 마스크도 효과적입니다.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팩을 자기 전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촉촉한 피부가 완성되는데요, 씻어내지 않는 제품의 경우 피부에 막이 생긴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