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수호천사1 2017 삼성 수호천사 발대식, 늦은 밤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책임지다! 2013년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결성된 삼성 수호천사.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경찰관과 자율방법대원들과 함께 조를 이뤄 야간 방범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3일 저녁, 올해의 수호천사들로 활약할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스마트시티가 자리해 있는 구미 강동지역은 인동파출소와 진평파출소 두 곳의 대표 파출소가 있습니다. 이곳의 든든한 경찰관들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인력 부족으로 인해 경찰관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지역의 자발적인 방범대원 및 삼성 수호천사와 같은 단체가 메우고 있습니다. 2013년 시작된 삼성 수호천사는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이 뭉쳐 도시의 치안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 예입니다. 정기적인 야간 순찰활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