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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4

[생활] 착한 패션, 비건 패딩 고르기 동물 학대 없는 인공충전재 - 저렴하고 따뜻한 패딩을 찾는다면 국내 개발 소재의 웰론 - 미군의 재킷, 침낭에 사용돼 보온성이 좋고 다운보다 가벼운 프리마로프트 - 북극곰의 보온 원리를 이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노바다운 - 얇고 따뜻한 패딩을 찾는다면 우주복, 단열재의 소재인 신슐레이트 그래도 다운이 좋다면, 착한 다운! - 리사이클 다운 침구류에서 모은 다운을 소독하고 재가공해요. 동물학대 지양은 물론, 필환경에도 딱! - RDS 인증 다운 자연스레 떨어지거나 이미 죽은 동물의 털을 사용하는 등 전 공정에서 윤리적으로 생산된 다운에게 부여되는 마크예요. ※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 책임있는 다운 기준 착해도 따뜻하다! 보온성 TIP 비율 다운의 솜털과 깃털 비율..
[정보] 2019년 인싸 만들어 줄 패션템은? 2019년 인싸 만들어 줄 패션템은? 독특한 개성을 품고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것을 가리켜 ‘힙(Hip)하다’고 하는데요. 힙스터들만 안다는 바로 그 잇템, 2019년에는 어떤 패션 아이템들이 유행할지 미리 체크해볼까요? 2019년 올해의 색 ‘리빙코랄(Living Coral)’ 2019년에는 ‘리빙코랄’과 함께 네온, 파스텔컬러 같은 화사한 색상이 유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옷 코디나 인테리어 등에 활용해보세요! 롱패딩은 그만! 귀여운 숏패딩의 매력 패션피플이라면 롱패딩보다 숏패딩에 주목! 품이 넒은 디자인으로 귀여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갖춘 숏패딩으로 꽃샘추위에 대비하세요~ 투박함이 매력! 어글리슈즈 레트로 열풍을 타고 온 힙한 녀석! 80년대에 유행했을 법한 두꺼운 밑창, 투박하고 못생긴 느낌의 운동화..
[생활] 겨울철 옷, 똑똑하게 정리하자! 갑자기 찾아온 겨울에 옷장 깊숙이 넣어두었던 겨울옷을 꺼내게 됩니다. 겨울옷들은 부피도 크고 재질도 다양해 보관 방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패딩부터 모피, 니트 등 다양한 종류의 겨울철 옷들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똑소리 나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겨울의 필수품 패딩 패딩의 생명은 두툼한 볼륨감! 옷걸이에 오랫동안 걸어두면 깃털이나 솜털이 아래로 내려와 뭉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패딩의 형태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걸어두는 것보다는 접어서 보관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패딩의 숨이 죽었다면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려 깃털을 풀어주면 금세 원상복귀! 멋스러운 아이템 퍼 겨울철 흔히 볼 수 있는 의류인 퍼는 페이크퍼가 나타나며 그 종류가 더 다양해졌는데요. 퍼 종류는 외출 후 가볍게 먼지를 털어..
[이달의 핫이슈] 패션으로 실천하는 동물 사랑 연일 영하의 날씨가 온 몸을 떨리게 만드는 이 겨울! 출퇴근길을 하거나 바깥 나들이라도 할 참이면 따뜻한 겨울 외투가 필요한데요. 의류를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동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동물의 희생이 따르지 않는 착한 의류를 입는 것, 동물과 우리가 함께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겨울철 두툼한 점퍼 속, 동물의 고통 옷에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재질. 겨울철 옷은 보온을 위해 가죽, 털 등이 필요해 그 재료를 동물에게서 얻는 경우가 많은데요. 모피가 부유함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수요가 늘어나게 되며 동물들을 대량 사육하고, 산 채로 털을 벗기는 등 잔인하게 도살시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인터넷으로 유포되면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바른 의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