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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

[워라밸] 앱으로 즐기는 소소한 취미생활 일과가 끝난 후 취미생활을 즐기려는 직장인들이 많지만, 시간과 노력이 드는 만큼 꾸준히 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 간편하게 새로운 취미를 즐기는 방법이 없을까요? 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생활을 소개합니다. 내 손 안의 도화지 PENUP 다양한 펜툴이 있어 실제 도화지에 그리듯 생생한 질감으로 표현할 수 있는 드로잉 SNS. 전세계 사용자들과 함께 새로운 주제의 그림에 도전해보거나 영상 따라 그리기, 도안 색칠하기 등 재미있는 기능을 즐겨보세요. 1일 1글쓰기 씀 글을 써보고 싶지만 주제를 정하기 막막하다면 앱 씀을 켜보세요. 매일 새로운 글감이 쏟아져나오니 간편하게 나만의 글을 쓸 수 있어요. 글감을 선택해 다른 사용자들의 글을 감상하고 구독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일상을 영상으로..
대구·경북 어린이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환경에 대한 생각을 원고지와 도화지에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구·경북 어린이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의 시상식이 13일,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한마음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삼성전자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은 대구·경북 지역 환경행사로는 가장 오랜 역사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로 지역사회의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환경사랑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특히 지난해부터 공모지역을 대구·경북권으로 확대해 공모전의 참여 열기는 그 어느 해보다도 뜨거웠습니다. 제23회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었는데요, 그 결과 218개 학교에서 2,800여 점에 이르는 공모..
[공모전] 제23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제23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을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자신의 생각을 원고지와 도화지 속에 마음껏 펼쳐보세요.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축하합니다!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매년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열고있습니다. 23일 스마트시티 한마음 홀에서는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22회째를 맞이한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은 올해부터 공모 대상 지역을 경북에서 대구까지 확대하였는데요, 그 결과 대구・경북의 163개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3,30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 제출해 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시상식에는 전우헌 공장장과 여창환 매일신문 사장,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어린이 92명에 대한 시상을 했습니다. 환경부장관상 글짓기 부문에는 대구 대천초등학교 4학년 박소영 학생이, 그..
2014년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 그림 공모전 수상자 발표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2014년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 그림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공모전에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수상한 학생 여러분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시상식 안내 - 시상일시 : 2014. 6. 23(월) 13:30∼14:30(수상자는 13:00까지 도착 바랍니다) - 시상장소 :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한마음프라자 한마음홀(경북 구미시 3공단 3로 302번지,(구) 임수동 94-1번지) - 시상인원 : 92명 (푸른 하늘상, 푸른 강산상 수상자만 시상식 참여) ※ 수상인원이 많은 관계로 푸른 마음상은(200명)은 각 학교로 전달, 시상합니다. * 명단을 클릭하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공모전] 2014년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 그림 공모전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2014년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 그림 공모전’이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대구・경북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환경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