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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4

2015 나눔워킹 페스티벌⑤ ‘나눔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경험, 참여자 이야기 혼자 걸으면 편한지만 함께 보조를 맞춰 걸으면 즐겁습니다.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이동하는데 보내는 우리지만 정작 주변을 돌아보며 바뀐 계절을 느끼고, 옆 사람과 대화하며 여유롭게 걷기란 쉽지 않은데요.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 자연이 주는 감동, 나눔이 주는 기쁨을 경험한 이들. 2015 나눔워킹 페스티벌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희망이 꽃피는 마을카페 ‘에스포와(espoir)’로 오세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3월 27일 안동카톨릭문화센터에서 카톨릭 안동교구장 권혁주 주교, 안동시의회 김한규 의장, 안동고용노동지청 지태오 지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기업 마을카페 ‘에스포와’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희망’을 뜻하는 프랑스어인 ‘에스포와(espoir)’는 카톨릭안동교구가 안동카톨릭문화센터 1층에 장소를 제공하고 스마트시티가 리모델링을 지원하여 이번에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안동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한 ‘에스포와’는 앞으로 지역 내 자활참여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 기회를 제공할 계획인데요, 1년 동안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향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어 완전히 독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개소식에 참석한 스마트시티의 심원환 공장장은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말처..
[모집] 스마트시티가 따뜻한 희망의 공간을 지원합니다! 지역의 복지시설을 개선하는데 앞장서며 따뜻한 희망의 공간을 지원하고 있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깨끗하고 안전한 복지시설에서 여러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실현할 수 있는 기본터를 마련해 이용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스마트시티는 대상지역을 확대해 복지시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접수된 사연에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복지시설 리모델링 사업 선정에 힘이 될 응원 댓글을 기다립니다. 지역 복지시설의 많은 참여와 접수된 사연에 댓글로 힘찬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밤실 벽화마을이야기-⑤] 밤실 벽화마을 만들기 발대식 도량동 밤실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구미시가 함께하는 ‘밤실마을 벽화그리기’가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는 발대식이 4월 4일 도량동 마을카페 ‘다락’에서 열렸습니다. 발대식에는 구미시 최종원 부시장, 스마트시티 전우헌 공장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법등 스님 3명의 공동 위원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벽화마을 만들기의 힘찬 첫 걸음을 응원했습니다. 한편 스마트시티는 발대식에서 필요한 경비 5천만 원을 전달하며 벽화 만들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그리고 밤실마을 주민대표 김영석 씨와 스마트시티의 한마음주부봉사단 유성희 회장의 선서가 이어졌습니다. 발대식에 참석한 최종원 부시장은 “이름도 정겨운 밤실마을 벽화사업에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