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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6년 2월 넷째 주 메가박스 구미강동점 영화 상영작 한동안 비수기였던 극장가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박스오피스에서는 중소 투자배급사들의 영화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상영관 확보부터 어려움을 겪었던 ‘귀향’은 입소문을 타며 예매율 1위를 기록했고, 시인 윤동주의 이야기를 담은 ‘동주’는 순제작비 5억원의 저예산 흑백영화임에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소박하지만 의미를 담은 영화들로 가득한 2월 넷째 주 메가박스 구미강동점 영화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네이버 영화-참조) 동주 2016. 2. 17. 이준익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최홍일, 김정석, 최희서 등 12세 관람가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
1등 삼성맨, 1등 나눔맨으로 선정되다! 삼성 스마트시티 김석진 사원 얼마 전, 삼성 스마트시티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포상하고 있는 삼성그룹의 대표상 ‘2015 삼성사회공헌상’. 이 삼성사회공헌상 자원봉사자부문에 전문기술그룹 김석진 사원이 선정되었다는 것이었는데요. 반가운 소식의 주인공을 직접 만났습니다. 2011년, 25살의 나이로 삼성에 입사한 김석진 사원. 그와 삼성 스마트시티는 조금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왼쪽 눈이 보이지 않는 그는 장애인공채를 통해 삼성맨이 되었는데요. 그동안 일이면 일, 봉사활동이면 봉사활동,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해내며 삼성의 대내외 이미지를 누구보다 높여주고 있습니다. 2015 삼성사회공헌상 자원봉사자부문 수상 2013년 본격적으로 시작한 봉사활동. ..
[영화] 9월 첫째 주, 메가박스 구미강동점 영화 상영작 소개 (출처-네이버영화) 최근 한국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암살’과 ‘베테랑’은 나란히 천만 관객을 넘기며 한국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는데요. 한동안 제대로 기를 펴지 못했던 한국영화가 다시 큰 인기를 끌며, 하반기에 개봉할 영화들의 기대감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액션부터 멜로까지, 다양한 장르가 있는 9월 첫째 주 메가박스 구미강동점 영화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베테랑 2015.8.5 류승완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외 15세 관람가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 승부사 오팀장, 홍일점 미스봉, 육체파 왕형사, 막내 윤형사까지...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숨을 돌리려는 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