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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2캠퍼스에 1호 전자기부함을 오픈하며 시작된 사랑의 나눔로드. 지난 4월에는 운영 2년 차를 맞이해 2캠퍼스에 또 하나의 전자기부함을 추가로 마련하며, 지역 아동들에 대한 후원을 확대하였는데요. 이번에는 낙동강을 두고 마주하고 있는 1캠퍼스에 사랑의 나눔로드 3호 전자기부함을 오픈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시티 사랑의 나눔로드를 통해 후원이 이뤄진 아동은 총 26명. 목적기부 방식을 활용하고 있는 사랑의 나눔로드는 임직원들이 전자기부함에서 대상자의 사연을 읽고 기부를 하는 방식으로, 사원증을 찍으면 한 번에 1,000원이 기부되고 차후 월급에서 공제가 됩니다.


나눔로드는 후원아동당 대략 500~600만원 내외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첫 후원아동이었던 하늘이의 경우 63일의 모금기간이 소요되었지만, 네 번째 후원아동이었던 한솔이부터 최근까지는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안에 후원금이 모일 정도로 임직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7월 11일, 1캠퍼스에서 3호 전자기부함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 조호석 지원센터장, 한마음협의회, 구미사회공헌센터 등이 참여하였는데요. 굿네이버스도 함께해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오픈 기념행사로 나눔로드 참여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치약칫솔세트, 보틀 등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한 제막식 후 3호 첫 후원이 이뤄졌습니다. 이후 1캠퍼스 임직원들은 줄을 서서 후원에 참여해 주었는데요. 3호 전자기부함이 설치된 장소는 네크워크동 식당출구 맞은편입니다. 식사 후 기부와 산책을 통해 임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히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자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날 사랑의 나눔로드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과 관심을 보내줄 것을 약속해 주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그동안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장애아동보육시설 등 지역 내 파트너 기관을 통해 장아애동, 소외아동, 학대아동 등을 후원하였는데요. 3호점을 오픈하며 기존 6개 기관에서 10개 기관으로 파트너 기관을 늘리고, 후원아동의 지역도 대구·경북으로 더욱 확대하였습니다.

 

 

 

어느덧 스마트시티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은 사랑의 나눔로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더욱 많은 아동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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