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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음력 7월. 더위가 완전히 물러가지 않았는데요, 여름철 더위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펑펑 틀어 전기요금이 걱정되지 않나요?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합니다.



에어컨 희망 설정 온도는 26℃

여름철 에어컨 희망 설정 온도는 26℃로 맞추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에어컨 설정 온도를 필요 이상으로 낮추면 전기를 과도하게 소모할 뿐 아니라 에어컨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 2주일에 한 번 정도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면 약 5% 정도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전력 소모가 적은 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 쓰는 전기 플러그 뽑기

전기 플러그를 뽑는 것만큼 효과적인 절약 방법도 없습니다. 사용하지 않아도 플러그를 꽂아 두면 대기 전력으로 전기가 소모되기 때문인데요, 현재 우리나라 가정의 에너지 사용량 약 6%가 낭비되는 대기전력이라고 하니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스위치형 멀티탭을 사용하면 전원을 손쉽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빨래는 모아서 세탁할 것

세탁기의 에너지 소비는 세탁물 양보다 사용 횟수와 관련이 높다는 사실. 따라서 빨래를 한 번에 모아서 세탁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더운 물로 세탁할 경우 물을 데우는데 전력 소모가 높아지기 때문에 찬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드럼세탁기의 경우 건조, 헹굼, 삶음 등의 기능은 전력 소비가 큰 편임으로 유의하기 바랍니다.

 

냉장실은 60%만 채우기

냉장실을 꽉 채우면 냉기 순환이 잘 되지 않고, 내부 온도가 증가해 전력 소비가 커집니다. 따라서 냉기 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냉장실은 60%만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냉동실은 가득 찰수록 냉기 전달이 잘 되어 전력 소모가 적습니다. 김치냉장고의 경우, 각 칸마다 독립 냉각기술을 적용함으로 음식물을 한쪽에 넣고 사용하지 않는 칸은 끄는 것이 전기료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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