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임직원들의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다양한 강의를 마련해 유익한 시간을 만드는 스마트시티 건강강좌, 이번에는 특별히 한의학에 관심이 많은 임직원들이 강의실을 가득 채웠는데요. 구미 정한의원 정병곤 원장과 함께 사상체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상체질은 조선시대 후기 이제마 선생에 의해 생겨난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의학으로 체질에 따라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네 가지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강의 전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주인공을 예로 설명하니 이해가 쏙쏙! 급격하게 기온이 올라 심신이 지치기 좋은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체질에 따른 건강 관리법에 대해 세심하게 짚어보았습니다.

강한 카리스마! 인상이 강하고 손발이 뜨거운 태양인
‘봐! 내 말이 맞잖아!’라는 말을 하는 버럭이는 주도적인 성격의 태양인 기질을 가집니다. 태양인은 우리나라 인구에서 약 0.05%에게서 나타나는 체질인데요. 몸에 열이 많고 체내 수분이 항상 말라있어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더운 여름철엔 바깥 활동을 자제해 주세요! 술과 맵고 짠 음식도 멀리 해야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골격이 튼튼한 태음인
태음인의 우유부단함과 방황하는 성격은 슬픔이의 ‘어딘가 잘못 되었나봐. 나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라는 대사에서 드러나는데요. 땀이 많은 체질의 태음인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산, 마라톤 등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 좋지만 소음인은 대체로 움직이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 그럴 땐 사우나가 제격이라며 깨알 팁도 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온순해 보이며 체격이 약한 소음인
‘최악의 상황을 늘 생각해야해!’라며 걱정하는 소심이는 무슨 일이든 원칙적에 따라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늘 미래를 걱정하는 소음인의 성격과 닮았습니다. 몸이 차 수족냉증이 많이 나타나는 소음인은 땀을 많이 흘리면 오히려 원기를 잃게 되는데요. 체온이 떨어지기 쉬운 차가운 음식은 피하세요! 여름철 가장 생각날 맥주도 독이라는 말에 소음인 기질 임직원들의 얼굴에 아쉬움이 잔뜩 묻어났습니다.

날카로운 얼굴형과 하체보단 상체가 발달한 소양인
돌진하는 성격과 매사에 즐기고 싶어 하는 까칠이는 소양인의 기질과 닿아있습니다. 소양인의 경우 열이 많아 기온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여름에 특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격한 운동보다는 스트레칭 위주의 근력 운동이 좋습니다. 이열치열도 소양인에게는 금물! 냉면, 아이스커피 등의 차가운 음식들로 몸의 체온을 내려주길 당부했습니다.

체질은 경향성이라고 말하는 그. 생활습관, 식습관에 의해 체질은 변할 수 있으니 늘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몇 가지 조언을 덧붙였습니다. 1. 양발을 나란히 하고 박수치듯 발 안 쪽을 서로 부딪히기. 이는 혈액순환을 도와 수족냉증과 불면증에 좋습니다. 정병곤 원장도 매일 아침 10분간 양발을 부딪히는 간단한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2. 두 손을 등 뒤로 맞잡고 쭉 뻗으며 가슴 열기. 특히 앉아서 생활을 많이 하는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동작으로 허리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꼭 기억해 주세요. 이밖에도 매일 20분간 걷기, 밝은 표정 갖기 등 누구에게나 유효한 건강관리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정병곤 원장은 건강은 능력이 아닌 의지의 문제이니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길 당부하며 강의를 마무리했습니다. 건강할 때는 무엇이든 좋습니다! 나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생각하면 정병곤 원장의 강의를 떠올려 자신 체질에 맞는 관리를 해보는게 어떨까요? 건강한 내일은 내 몸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