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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유익한 특강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스마트시티 예비 부모들이 모였습니다. ‘부모’라는 단어가 아직 낯선 이들이 태어날 아이들을 생각하며 미리 한 발 다가갔던 시간을 담아왔습니다.

 

매년 임산부의 날이면 스마트시티는 예비 부모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데요. 잘 모르기 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것이 예비 부모의 마음. 이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하기 위해 에바마레 산후조리원 김경숙 원장이 단상에 섰습니다.

 

어른과 아이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다루는 것이 더욱 어려운 법. 아이의 컨디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신생아 특성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데요.

Q. 모유 또는 분유를 자꾸 게워내는 우리 아이. 어떡하죠?
A. 아기가 게워내는 것은 식도 괄약근이 아직 미성숙한 신생아의 특성이니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게워내는 것들이 기도로 넘어가면 위험하다는 것을 기억해두세요! 토할 때는 아기를 우측으로 눕혀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 설사를 할 때는 분유를 묽게, 목욕은 중성비누로 5분에서 10분 내에 빠르게! 등 부모들의 흔히 하게 될 걱정에 대한 김경숙 원장의 꿀팁에 예비 부모들은 필기하랴 강의 들으랴 손과 귀가 바쁩니다.

 

올해 임산부의 날 특강은 더욱 특별한데요. 아이를 기다리는 즐거움과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애착인형 만들기 시간이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바쁜 업무 탓에 강연을 듣지 못한 이들도 애착인형 만들기 수업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하나 둘 강의장으로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부부가 함께, 아버지 혼자 참여한 수강생도 다수. 머리를 맞대며 아이를 위한 애착인형을 만들어가니 부부애도 샘솟는데요. 바느질을 하며 손을 움직이고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태교에도 좋다는 점. 임신 중 아이의 지능, 성격이 80%가 완성된다며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한 김경숙 원장의 말을 떠올리며 인형 만들기에 집중합니다.

 

바느질을 마치고, 리본까지 둘러주면 끝! 준비된 리본을 머플러, 머리띠 등으로 활용하며 각양각색 애착인형이 완성되었습니다. 설렘반, 긴장반 아이를 기다리는 스마트시티 예비 부모들.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은 예비 부모들을 위해 스마트시티가 응원합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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