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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예쁜 옷을 갈아입은 단풍이 우리에게 손짓하는 가을이 왔습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계절인데요.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가을 축제, 나눔워킹 페스티벌이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가을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이 모이는 곳, 바로 삼성전자 나눔워킹 페스티벌! 단풍이 곱게 물든 동락공원에서 흥겨운 음악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어린이 소리꾼부터 전국노래자랑에서 대상을 차지한 실력자까지 끼로 똘똘 뭉친 이들이 축제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습니다.

 

동락공원 전체가 축제 현장으로 변신했는데요. 곳곳에 위치한 포토존에서 인증샷 남기기는 필수!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추억 만들기,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스마트시티와 지역이 함께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더욱 뜻 깊습니다. 특히 참가비는 스마트시티에서 1:1 매칭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구미 지역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습니다.

 

뜨거운 여름 날씨에 야외 활동을 많이 하지 않은 탓에 온몸이 많이 뭉쳐있을 텐데요. 산책에 앞서 살살 몸을 깨우는 것이 좋겠죠? 삼성 라이온즈 응원단 블루팅커스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찌뿌둥해진 몸을 깨웁니다. 살살 팔목을 돌리고~ 쭉쭉 팔을 뻗어주세요! 자 그럼 다들 준비됐나요?

 


선선한 가을 속에 풍덩!
함께 걸을까?

 

이번 코스는 동락공원을 크게 한 바퀴 돌며 총 4.1km를 걷게 됩니다. 사실, 전날까지 비가 쏟아졌었는데요. ‘추우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무색할 만큼 쾌청한 날씨가 이들을 반겼습니다. 간만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왔다는 이들과, 동료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년 참가한다는 이들까지. 나눔워킹 페스티벌이 곧 행복의 장이라는 걸 증명하듯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했습니다.

 

꽤나 긴 산책코스가 지루할 것 같다면 오산! 오카리나 앙상블, 오케스트라, 버스킹 등 산책코스 곳곳에서 볼거리를 더하니 걷는 재미가 UP! 출중한 실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에 자연스레 걸음을 늦추게 되는데요. 즐길 거리가 풍요로우니 걸을 맛이 난다며 모두가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즐기며 걷다보니 들려오는 반가운 소리. ‘반’했어요! 어느새 반이나 걸었다는 소식에 조금 더 힘을 내봅니다.

 

관악대가 직접 연주하는 흥겨운 소리가 흘러나오는 곳. 바로 종점입니다. 관악대에서 즉석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는데요.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옷과 악기를 건네는 이들 덕분에 아이들이 꼬마 관악대로 변신했습니다. 색다른 체험에 아이들도 활짝! 부모님도 ‘어머! 이건 꼭 찍어야해!’라며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

 


산책, 소풍, 다양한 체험까지!
이곳 나눔워킹에서

 

어느새 점심시간. 에너지 보충을 위해 달콤한 도넛과 머핀이 준비되었는데요. 가족과 둘러 앉아 함께 나눠 먹으니 더욱 꿀맛입니다. 인동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축제 현장을 찾은 이수진 님“지역사회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매년 참여하고 있어요. 나눔워킹 페스티벌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더 반기죠.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라며 축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나눔워킹 페스티벌에는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한 가족 놀이터도 특별히 마련해두는데요. 전통놀이, 비눗방울 등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 놀이터에 꺄르르~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가 가득 울려 퍼집니다.

 

각종 체험 부스도 문정성시입니다. 내 손으로 직접 드림캐쳐 만들기, 퍼즐 조립 부스 등과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페이스페인팅, 타투 스티커 등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 부스에 신난 아이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음 부스 문을 두드립니다.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
시원~하게 즐길 준비됐습니까?

 

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찾는 이들이 아마 가장 기다릴 지도 모르는 시간, 바로 축하공연입니다. 매년 빵빵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하게 만드는데요. 가수 케이윌이 무대에 오르자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선선한 가을 하늘 아래 어울리는 발라드를 선사했는데요. 건강 챙기러 왔더니 고막 호강까지? 훈훈한 온기가 현장을 가득 메웁니다.

 

미스트롯에서 활약한 정미애가 등장했습니다. 간드러진 목소리로 한 곡 띄우는 정미애에 남녀노소할 것 없이 매료됩니다. 이때 무대 밑으로 내려가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정미애! 직접 싸인CD를 나눠주는 특급 팬서비스에 분위기는 더욱 후끈해집니다.

 

스마트시티가 준비한 특별한 축제로 구미가 들썩였던 나눔워킹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후원을 통해, 함께 즐기는 시간을 통해, 특히 올해는 언제 비가 왔냐는 듯 쾌청한 날씨까지 도와 ‘함께’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었는데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시티는 앞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내년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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