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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스마트폰 안보기 캠페인, 학교 앞 안전한 등하굣길 캠페인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는 스마트시티. 이번 대상은 협력사다. 지난 14일 협력사 안전문화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스마트시티와 협력사가 한 자리에 모였다.

 

환경안전 공생협력 교류회가 펼쳐진 스마트시티 E동 301호 강의장 뒷편에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참여한 사업장 내 숨은 위험찾기 공모전의 수장작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작업자, 보행자 등 누구에게나 발견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현직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직접 낸 아이디어를 둘러보는 이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오 이 아이디어 우리 회사에도 필요한데?’라며 벤치마킹을 하고자 유심히 눈에 담아가는 이들도 많다.

 

이번 특강 주제는 ‘함께 안전합시다’! 위험은 어디서든 나타나 우리를 위협하기 때문에 언제나 ‘안전’을 의식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안전하고 동료가 안전하고, 가족이 안전한, 그야말로 ‘함께’ 안전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김덕일 본부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머리는 맞댈수록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법. 스마트시티 환경안전 공생협력 교류회는 양방향 소통을 통해 함께 안전한 문화를 만든다. 이번에는 협력사의 우수 안전 사례 발표를 위해 (주)에더트로닉스와 (주)새솔다이아몬드에서 차례로 단상에 올랐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실천해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유형별 리스크 사례, 개선현황 등 협력사 환경안전 컨설팅 결과를 설명하고, 스마트시티 내 안전 문화를 정착을 위한 활동들을 공유하며 교류회가 마무리되었다. 협력사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매년 1회 진행되는 환경안전 공생협력 교류회. 매일 같은 환경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이 쯤이야’하고 안일하게 생각되기가 쉽다. 이번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오늘의 주제 ‘함께 안전합시다’를 언제나 되새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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