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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들과 함께 따뜻한 음식을 나눠 먹고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우는 설날. 설 명절을 맞이해 스마트시티가 이웃들과 함께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고, 임직원들이 합세해 봉사 활동 릴레이도 펼쳤는데요. 스마트시티의 특별한 설 풍경 속으로 가볼까요?

 

식사하기 전 흥겨운 음악소리가 들려왔는데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과 도립무용단이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 소식을 들려왔습니다. 무대에 오른 이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공연에 시선을 빼앗긴 어르신들. 어깨춤이 덩실덩실~ 박수 소리가 황상초등학교 대강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나들이 온 듯 들떠 계시는 어르신들! 무려 250여 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뜨끈한 떡국이 준비되었는데요. 이분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스마트시티가 똘똘 뭉쳤습니다. 스마트시티 한마음주부봉사단이 배식을 맡고, 한쪽에선 식사를 어르신들께 직접 나눠드리는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스마트시티 구미지원센터 김현 팀장, 한마음협의회 고성민 대표 위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이 떡국 나눔에 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어르신, 맛있게 드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큼직한 만두가 들어간 떡국과 야들야들한 보쌈 고기, 설날에 빼놓을 수 없는 노릇한 전도 준비했습니다. 입맛에 맞는지 웃으면서 덕담을 한 마디씩 던지는 어르신들. 식사 한 접시에 덕담 한마디가 오고가며 훈훈한 명절 풍경이 이어집니다.

 

어르신들이 식사하는 도중에도 바삐 움직이는 배식단. 혹시나 음식이 부족하진 않은지 요리조리 살펴보는데요. 넉넉히 준비한 고기와 전을 듬뿍~ 집어 더 드리고, 손발 착착 맞춰 늦게 도착한 어르신들께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식사를 전해드렸습니다.

 

맛있는 식사 후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명절 선물을 양손 가득 안겨드렸습니다. 자식처럼, 가족처럼 대하며 고마움을 전하는 어르신들 덕분에 임직원들의 얼굴도 더욱 환히 밝아졌는데요. 어르신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세요!

 

스마트시티는 이날 기부금과 생필품 전달식을 가지고 대내외 시상에서 받은 상금 1,000만 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김현 인사팀장은 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30회 구미상공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500만 원을, 스마트시티 구미 사회공헌센터는 사내 사회공헌 활동 우수 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 500만 원을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전달했습니다.

 

지역 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생필품 세트는 된장, 고추장, 식용유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품으로 꾸려졌는데요. 특히 명절에 많이 쓰이는 식재료들로 이웃들이 풍성한 설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스마트시티 임직원 봉사팀들의 설날맞이 희망나눔 릴레이도 이어졌습니다. 설날을 맞이해 지역 복지시설과 형편이 어려운 세대를 찾아 7,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1,400세트를 전달해 곳곳에 사랑을 전달했습니다. 즐겁고 풍성한 명절일수록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나눔으로 더욱 의미 있는 새해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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