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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 20일만에 950만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이번 주는 강력한 신작 <악의 연대기>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개봉하면서 세 영화의 박스오피스 1위 경쟁이 매우 치열할 전망인데요, 액션부터 스릴러,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5월 셋째주 메가박스 구미 강동 영화 상영작을 살펴봅니다.

 

<네이버 영화> 참조

악의 연대기 범죄/스릴러 한국 102분

<개봉> 2015. 5. 14

<감독> 백운학

<출연>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외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 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 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한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나는데…

<평론가 리뷰>

반전강박이 도졌어_박평식(씨네21)

팽팽이 당기는 맛은 모자라도 할 건 다하는 모범생 스릴러_송경원(씨네21)

 

<네이버 영화> 참조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모험/액션/스릴러 오스트레일리아 120분

<개봉> 2015. 5. 14

<감독> 조지 밀러

<출연>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외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와의 뒤를 쫓는데…

<평론가 리뷰>

아드레날린 100퍼 드라이브, 진정한 영웅과 웨스턴 신화_이용철(씨네21)

오래오래 회자될 장대하고 지독한 자동차 액션(들들들)_이동진(씨네21)

영화의 어느 요소 하나 놓치지 않고 끝까지 전력질주. 이런 쾌감을 기다렸다_이화정(씨네21)

 

<네이버 영화> 참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액션/모험,/판타지/SF 미국 141분

<개봉> 2015. 4. 23

<감독> 조스 웨던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외

<등급> 12세 관람가

<줄거리>

어벤저스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이 등장했다. 평화로 가는 길은 단 하나, 인류의 멸종이라고 믿는 울트론과 사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평론가 리뷰>

작가 조스 웨던의 장단점이 만개한, 확신에 찬 한수_김혜리(씨네21)

복잡한 구조 속의 완벽한 균형감_이주현(씨네21)

너저분한 페스티벌_박평식(씨네21)

 

<네이버 영화> 참조

차이나타운 범죄/드라마 한국 110분

<개봉> 2015. 4. 29

<감독> 한준희

<출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외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 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쓸모 있는 아이들을 자신의 식구로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가장 쓸모 있는 아이로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일영은 엄마의 돈을 빌려간 악성 채무자들의 아들 석현을 만난다. 그는 일영에게 엄마와는 전혀 다른 따뜻하고 친절한 세상을 보여준다. 일영은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런 일영의 변화를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 일을 주는데…

<평론가 리뷰>

무드 있는 한국영화가 이 얼마 만인가_김성훈(씨네21)

같은 공식 안에서 성 역할만 바꿔도 부쩍 흥미진진해지는 예_김혜리(씨네21)

이 영화에 <대부>를 운운하는 말을 듣게 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_이용철(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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