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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황사, 꽃가루 등 봄의 불청객으로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계절입니다. 비교적 태양 고도가 낮은 봄 또한 여름 못지 않게 눈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으며, 지면 등에 반사되는 자외선 및 간접 자외선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민하고 연약한 눈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시력저하와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봄의 불청객으로부터 눈 건강 지키기,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눈 건강에 좋은 식품

눈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는 결명자차, 구기자차, 감잎차 등 차 종류와 함께 블루베리, 당근, 시금치 등의 과일-채소류를 꼽을 수 있습니다. 결명자차를 자주 마시면 결막염, 백내장, 녹내장 등 안과 질환 치료 및 증상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기자차는 시력 회복과 안구건조증에 좋습니다. 감잎차와 블루베리, 당근도 비타민이 풍부해 눈의 노화방지에 좋고, 시금치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눈의 해독력을 증강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연어, 참치, 고등어 등의 생선도 눈 건강에 좋습니다.

 

눈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습관

- 미세먼지 지수 체크

봄철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개인 위생과 눈 관리에 조금만 신경 쓰면 대부분  예방이 가능한데요, 먼저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날은 실내 환기를 잠시 미루고 창문을 닫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미세먼지 농도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 밖에서 옷을 털지 않고 집안에 들어오거나, 후드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 요리를 하는 행동 등은 실내 미세먼지 지수를 높이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

눈의 피로가 느껴질 때는 눈의 자극을 줄이기 위해 눈 주위를 마사지 해주고, 잠깐씩 눈을 지긋이 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한 뒤 귀가하면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을 눈 위에 덮고 잠시 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눈에 해로운 청색광 노출을 줄이기 위해 TV나 PC, 특히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외출 전,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

외출 시에는 콘텍트렌즈 대신 선글라스나 안경을 착용해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전, 후에는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 과도한 눈 화장을 하면 외부 이물질과 함께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눈을 손으로 비비지 않기

눈에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흐르는 물에 씻거나 인공눈물을 사용해 이물질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눈이 뻑뻑하고 가려울 때는 인공눈물을 넣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장기간 사용 시 눈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검진을 통해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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