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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매년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열고있습니다. 23일 스마트시티 한마음 홀에서는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22회째를 맞이한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은 올해부터 공모 대상 지역을 경북에서 대구까지 확대하였는데요, 그 결과 대구・경북의 163개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3,30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 제출해 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시상식에는 전우헌 공장장과 여창환 매일신문 사장,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어린이 92명에 대한 시상을 했습니다. 환경부장관상 글짓기 부문에는 대구 대천초등학교 4학년 박소영 학생이, 그림 부문에는 구미 형일초등학교 1학년 장원서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우헌 공장장은 축사를 통해 “글과 그림을 통해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환경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한 번 훼손된 자연환경은 복원에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이 드는 만큼 각자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갖는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환경 보전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선정된 올해 우수작품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책으로 제작되어 대구・경북 내 각 초등학교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수상한 모든 학생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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