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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소풍 가기 전 날을 떠올려 보세요. 괜히 비가 오진 않을 지 창문을 열어보고 설레이는 마음에 쉽게 잠이 들지 못하고 뒤척이던 기억, 하나쯤 가지고 계실텐데요. 이렇게 ‘여행’이란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우리에게 특별함과 설레임을 주고, 자신을 돌아보고 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이런 귀중한 시간을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한 청소년들이 많은데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가족 여행 지원에 나섰습니다.

1월 21일 스마트시티(인사팀장 임춘수 상무)는 아직 한 번도 가족 여행을 가보지 못한 지역의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권혁철 본부장)를 방문해 우리 가족 첫 여행 후원금으로 2,784만 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2014년부터 한 번도 가족 여행을 가보지 못한 청소년들의 가족 여행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스마트시티 사내 교육을 통해 ‘우리 가족 첫 여행’ 사업이 소개되면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으는데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지역의 50여 가족이 2박 3일 동안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규모의 성금이 마련되었습니다.

후원금 전달에 나선 스마트시티 임춘수 상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 번도 가족 여행을 가보지 못한 청소년들이 88%나 된다는 소식에 많은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이 안타까워하며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아무쪼록 가족 여행을 갈 청소년과 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스마트시티와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가족 여행을 통해 가족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아 돌아오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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