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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이해 사업장을 개방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올해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캠퍼스의 문을 활짝 열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스마트시티 임직원 가족과 시민 등 2만 여 명이 참가해 꾸러기 페스티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떠나봐요~

캠퍼스 정문을 통과하자 펼쳐지는 드림로드! 이곳에서는 총 길이가 25m에 이르는 96인승 로드트레인을 타고 꾸러기 페스티벌이 열리는 현장 곳곳을 생생하게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이른 시간부터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2015 스마트시티 꾸러기 페스티벌은 대형 테마파크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는데요,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한지카네이션, 미니새싹화분,  물붙이 만들기와 종이접기를 할 수 있는 부스부터 봉숭아 물들이기와 네일, 페이스 페인팅 등 특별한 날 특별한 추억이 될 만한 부스도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는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것들이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실제 헬기를 전시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고 관람도 할 수 있도록 했고, 어린이 소방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안전 의식을 일깨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또 생생자연이야기 부스에는 거미, 뱀, 장수풍댕이 등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자리에 모아 공부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직접 풀장에 들어가서 금붕어와 미꾸라지를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인기 폭발! 거침없이 풀장으로 들어가 비닐봉투에 물고기를 잡아 미니 어항을 만든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가족 프로그램인 우리가족 예체능은 어린이뿐 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골든볼을 날려라!, 도전!덩크슛, 스피드 스택스, 블루버드 새총, 색판 뒤집기 등의 경기에 참가한 가족이 성공할 때마다 도장을 찍어 경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가족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열정적으로 경기에 참가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나게 뛰어 노느라 출출해진 배를 채울 수 있는 먹을거리 부스도 마련되었는데요, 팝콘, 옛날과자, 솜사탕, 컵볶이 등 다양한 간식을 입맛대로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해 인기만점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잔디밭 위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뮤지컬과 마술공연이 펼쳐져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띄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뛰어 놀 수 있었던 스마트시티 꾸러기 페스티벌! 스마트시티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우리 새싹들이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사랑과 관심을 갖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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