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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구미 황상동에 위치한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들의 IT역량 향상을 위한 스마트 아카데미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스마트 아카데미는 취약계층의 IT 격차를 해소하고 이공계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데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PC조립과 분해, 소프트웨어의 종류와 활용방법 및 네트웍의 기초 등을 연간 2차수에 걸쳐 4개월 단위로 128시간의 교육을 진행하며, 강사로 참여하는 지역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도 지원합니다.

 또한 본 과정을 이수한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배운 IT지식을 활용하여, IT기기에 익숙치 않은 어르신들을 돕는 재능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으로, 나눔활동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소식에서 심원환 공장장은 “스마트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IT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장차 IT산업과 이공계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첨단 IT기기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임직원들도 스마트 아카데미의 멘토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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