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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5일 원호리 싸리공원에서는 고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최로 ‘새마을 알뜰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행복・사랑・나눔을 위한 바자회로 지역 부녀회장 및 회원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국밥, 떡, 전, 수육 등 풍성한 먹거리와 농수산물 등을 준비했는데요,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및 관내 기관 단체장 및 회원, 각 마을 이장,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바자회는 이웃에 대한 사랑과 아낌없는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기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회식 고아읍장은 “가을철 수확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읍민이 함께하여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며 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지역 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 봉사하는 회원과 참여 주민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에 김도형 새마을협의회회장 및 김성녀 새마을 부녀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준 참석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새마을 운동의 기본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동참하는 새마을단체로 활동에 전념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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