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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1월 24일 신평1동 일원에서 17개 봉사 단체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미시 자원봉사 온(溫)마을 만들기’를 개최하였습니다.

자원봉사단체의 재능나눔으로 구미시 전역에 따뜻한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구미시 자원봉사 온(溫/ON)마을 만들기’. 다양한 재능을 가진 봉사단체들이 모여 취약 계층에 동시다발적인 봉사활동을 도모하고, 봉사활동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였는데요, 지난 6월 고아읍 황산리 일원에서 진행된 후 신평1동에서 두 번째로 열렸습니다.

신평1동 경로당에는 추운 겨울을 대비한 단열 에어캡 부착 및 방충망 교체 활동이 진행되었고, 주민센터 인근에서는 장수사진 촬영을 비롯해 손·발 마사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장면 나눔활동, 빵·쿠키나눔과 따뜻한 차 대접, 지역아동센터 컴퓨터 후원, 공연봉사, 사진 즉석인화서비스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권남원 신평1동 동장은 “이번 행사로 우리 마을에 더욱 활기가 도는 것 같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이웃에게 나눔으로써 행복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참여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김영준 새마을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봉사자들과 마을 주민들의 화합으로 신평1동이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마을이 된 것 같다. 이번 행사가 관내 봉사자들의 재능나눔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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