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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국 대학생들이 구미에 모였습니다. 구미시의 위탁을 받아 한국철도공사 구미역 주관으로 실시된 ‘구미시 내일로 홍보단’으로 최종 선정된 전국 각지의 대학생 130여 명이 주인공이었는데요. 이들은 구미시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고, 이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으로 구미시의 위상을 한층 강화시켜 줄 계획입니다.

 

 

6월 29일 오후 2시, 구미역에서 발대식을 가진 대학생 홍보단은 1박 2일 동안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안내를 받아 금오산도립공원, 박정희대통령 생가, 도리사, 구미시승마장, 영남유교문화진흥원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인 새마을 중앙시장과 선산청소년수련관도 체험했는데요.

 

 

특히 삼성전자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스마트갤러리를 둘러보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관광과 동시에 이들은 개인 블로그 활동과 동영상 제작 등을 통해 구미의 아름다운 곳을 홍보하는 미션을 착실히 수행했습니다.

▶ 삼성전자 스마트갤러리 방문사진 바로가기

 

 

여름방학을 맞아 새로운 관광지 투어뿐만 아니라 전국의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참가 대학생들. 일부 학생들은 첨단 산업도시로 알려진 구미가 의외로 많은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는데요. 황필섭 구미시 정책기획실장은 이날 발대식 환영사를 통해 “홍보단에 참여하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와 준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구미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만끽하고 아울러 학창시절 좋은 추억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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