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눔이야기/행복나눔 스토리

달달한 과일청으로 전하는 마음~ 스마트시티 기숙사 봉사활동!

by 스마트시티


회사 곳곳에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삼성 스마트시티. 사원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는 기숙사 정담원에서도 매월 정기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담원은 김천에 위치한 ‘임마누엘영육아원’과 칠곡에 위치한 ‘연꽃피는집’ 요양원과 인연을 맺고 매월 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직접 찾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기숙사에서 정성껏 소품이나 식품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영육아원 아이들을 위해 예쁜 스카프를 만들어 선물해준 정담원 사원들. 5월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과 디퓨져를, 지난달에는 천연 모기 퇴치제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이번 달에는 어르신들이 한여름 동안 시원하게 음료로 즐길 수 있는 달고 상큼한 수제 과일청을 담그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7월 14일 저녁, 과일청을 만들기 위해 기숙사 간이주방에 모인 사원들은 약 두 시간 가량 함께 과일청을 만들었습니다. 



이날 만든 과일청은 ‘자두 과일청’과 ‘파인애플&블루베리 과일청’ 두 가지. 어르신들이 직접 요청하셨다고 하는데요. 재료 손질부터 설탕에 버무려 병에 소복이 담아내야하는 일까지, 이날 모인 봉사자들의 분주한 손길로 수제 과일청이 뚝딱 만들어졌습니다. 풍성한 과육에서 나오는 단맛과 풍부한 영양소가 가득한 과일청은 여름철 시원한 에이드로 즐기기 그만인데요. 혹시 차가운 음료를 꺼려하시는 분이 있다면 따뜻한 티로 드셔도 좋습니다.



인동풀잎문화센터 노수진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비교적 간단히 과일청을 만들어 볼 수 있었던 이번 시간.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시는 분들께는 커다란 기쁨이 될 것 같은데요. 기숙사 봉사활동에 기회가 될 때마다 참여하고 있는 무선 SQE그룹 정수남 사원은 “여유가 없어 봉사활동을 못하는 점이 늘 아쉬웠는데, 기숙사에서 하는 봉사는 한 달에 한 번, 딱 2시간만 내면 보람된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매번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그 행복한 기운까지 받으시는 분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는 정담원 봉사활동! 언제나 간단한 손 편지도 함께 작성해 전달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과일청을 담은 유리병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가 가득 채워졌습니다. 직접 만들어 더욱 건강한 수제 과일청이 어르신들의 여름철 활력을 책임지고, 병에 쓰인 문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웃음을 전하는 행복한 정담원 봉사활동 현장이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