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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업구미시지부는 지난해부터 올해에도 꾸준하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사랑의 손길로 나눔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3월 24일 역시 오전에는 노인요양병원을, 오후에는 삼성보육원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미용업구미시지부는 매월 5~6명으로 봉사단을 편성하여 업소 휴무일을 이용해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 오후에 형곡동 소재 삼성보육원과 부곡동 소재의 노인요양병원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이들의 머리를 자르고, 손톱 정리 등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노인요양병원에서 머리를 자르신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여 미용실에 갈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 매월 이렇게 찾아와서 정성을 다해 머리를 손질하고, 손톱도 깎아주며 용모를 다듬어주니 이제 내 자식처럼 느껴지고, 봉사활동 날을 기다리게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함께 봉사활동에 참석한 박수연 위생과장은 봉사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양한 장소에서 맞춤 봉사를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봉사활동자를 선발하여 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에 황영해 미용업구미시지부장은 “미용봉사가 필요한 시설에 회원들이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방문하여 더 많은 봉사단을 편성해 다양한 장소에서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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