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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해평중학교 도서관에서 4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모범학교 핸즈온 액션데이’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쉽고 간단하게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는 핸즈온(hands on) 봉사활동의 기본 교육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드릴 리본을 이용한 사탕 카네이션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바느질이 서툰 친구들을 서로 챙겨가며 완성한 형형색색의 사탕 카네이션을 해평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 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사랑의 도시락과 함께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구미시 해평중학교는 전교생 70% 이상 자원봉사 기초수료, 1365자원봉사사이트 가입, 자원봉사활동 실시 등의 기준을 충족하여 2014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모범학교로 선정되었는데요, 43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따·세·모 동아리(따뜻한 세상을 만들고픈 학생들의 모임)는 독거 노인 대상 사랑의 도시락 배달과 지역아동센터 학습보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영준 새마을 과장은 “핸즈온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자원봉사에 대한 참된 의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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