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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여행을 떠나요] 2019년 첫 해 맞으러 가요~ 2019년 첫 해 맞으러 가요~ 소망이 다 이뤄질 것 같은 좋은 기운을 두둥실~ 품은 새해 첫 일출! 지나가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기해년을 멋진 일출 명소에서 희망차게 맞이하는 건 어떨까요? 부산해맞이축제 2018. 12. 31.(월)~2019. 1. 1.(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넓은 바다가 품는 첫 해오름의 낭만을 느껴보세요~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2018. 12. 31.(월)~2019. 1. 1.(화)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 호랑이 꼬리를 닮은 국토 최동단에서 첫 해의 기운 팍팍! 울산 간절곶 해맞이 2018. 12. 31.(월)~2019. 1. 1.(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원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뜨는 해를 보고 싶다면 바로 이곳!
크리스마스에 반짝이는 희망을 선물합니다-사랑의 나눔로드 68, 69차 후원금 전달식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사랑의 나눔로드! 추운 겨울을 힘겹게 나고 있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또 한 번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던 날을 들여다볼까요? 지난 12월 21일 스마트시티에 사랑의 나눔로드 68차, 69차 아동이 찾아왔습니다. 맑은 웃음을 보여준 두 소녀, 주희(가명)와 예지(가명)는 상처가 많지만 가족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이었는데요. 스마트시티는 주희에게 5,390,000원, 예지에게 5,472,000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혼 가정에서 아버지의 알콜중독과 폭력에 시달렸던 주희 남매.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할아버지의 뇌출혈 때문에 병원비가 많이 드는 상황. 항상 생활고에 시달리며 좁은 단칸방에서 네 가족이 지내고..
미리 크리스마스♥-2018 삼성 다문화 산타DAY 구미코에 이른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지난 20일 파란 모자와 파란 조끼를 입은 산타들이 구미코 1층 로비로 모였습니다. 바로 스마트시티와 구미 지역아동센터, 결혼이민 여성들! 이들이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했다고 해서 찾아가보았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멋진 춤을 선보이는 이들은 바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끼로 똘똘 뭉친 아이들의 색다른 모습에 박수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스마트시티는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방한용품과 간식 등 알차게 구성된 선물세트 1,500개를 전달했는데요. 나눔의 의미를 함께 하기 위해 구미지원센터 김현 팀장, 한마음협의회 최윤석 님, 구미시 이묵 부시장, 굿네이버스 박세정 경북서부지부장, 장흔성 경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멋쟁이템 슬링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