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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3

[전시] 주말엔 즐거운 문화생활 더운 여름, 실내로 나들이 가는 건 어떠세요? 시대를 풍미한 거장부터 화려한 팝아트의 세계까지, 여러분의 주말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전시가 기다리는 곳을 소개합니다. 5. 2.(목)~8. 31.(토) 수피아미술관(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산74-10) 지난 5월 개관한 수피아미술관! 7명의 작가가 ‘가족’ ‘꿈’을 주제로 아이의 꿈과 어른들의 동심을 피어나게 합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공간과 11세 영재 소년 전이수 작가의 작품도 만나보세요. 6. 11.(화)~9. 29.(일) 대구시립미술관(대구광역시 수성구 미술관로 40) 국내 대표 팝아트 작가 14명의 150여 점의 작품이 눈을 사로잡는 곳! 화려한 원색과 거대한 베어 벌룬, 고정관념을 깨는 통통 튀는 작품들이 기다립니다. 6. 8.(토..
환경사랑 공모전, 주인공들을 만나다-제27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공모전 시상식 돌아보기 지난 25일 진행되었던 제27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공모전 시상식. 영광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누가누가 자연에 대한 사랑을 듬뿍 담아 마음을 울리는 글과 그림을 선보였는지, 함꼐 만나 봅시다! 시상식 시작 전, 친구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해보며, 환경사랑을 마음에 새기는 학생들. 구미지원센터 김현 팀장, 매일신문사 이상택 사장 등 함께 자리를 빛냈던 내빈들의 축하 인사말로 시상식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푸른하늘상 수상자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푸른강산상 대구지방환경청장상의 주인공 친구들! 푸른강산상 매일신문사 사장상의 주인공 친구들! 푸른강산상 구미지원센터장상의 주인공들! 글짓기 대상, 영광의 주인공인 칠곡 왜관초등학교 장혁 학생이 직접 환경사랑 이야기를 전합니다. 수상자 친구들 모두모두 ..
푸른 바다, 푸른 산 우리가 지켜요!-제27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공모전 시상식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자라나는 지역 학생들의 환경 사랑을 확산시키기 위해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 및 그림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2,500여 개의 작품 속에 환경 보호를 위한 꿈나무들의 반짝이는 생각들이 가득 들어있었는데요. 지난 6월 25일 영광의 수상자들이 스마트시티를 찾아왔습니다. 환경 사랑을 주제로 스마트시티가 지난 1993년부터 매년 대구·경북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 및 그림 공모전’!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이 더욱 뜨거워져 올해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690개교의 학생들이 2,500점이 넘는 글짓기와 그림 작품을 보내왔습니다. 매일신문사,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한 이번 공모전은 190명의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