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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환절기, 찬바람으로부터 피부를 지켜라!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가 본격적인 가을을 알립니다. 지난 여름에는 피지와 땀 때문에 고민했다면 가을엔 푸석푸석하게 건조한 피부가 고민인 분들이 많을텐데요, 여름과 달리 대기의 습도가 낮아 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져 각종 트러블은 물론이고 잔주름을 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환절기에 피부관리를 제대로 해주어야 찬바람이 부는 겨울을 대비할 수 있다는 사실.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고 노화현상을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피부에 적당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하루 8잔의 물을 필수적으로 마시는 것이 좋고, 목욕 시에는 지나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하거나 때를 박박 미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균형있는 식습관으로 제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함으로써 피부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필요합니..
[2014 나눔워킹 페스티벌] 궁금하다 궁금해! 나눔워킹 페스티벌 미공개 현장 사진 대방출-2탄 2014 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 만난 다양한 참가자들과 생생한 현장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나눔워킹 페스티벌 미공개 현장 사진 대방출! 카메라를 보아도 당황하지 않고~ 미소를 딱! 나눔을 걷기로 실천하는 아름다운 얼굴들~ 가족, 연인, 친구, 동료와 함께 숲을 걸어요~ 반환점을 돌아 도착 지점으로 go go~~ 끝이 보입니다!! 걷기대회 코스를 완주했으니 인증샷은 필수! 나눔워킹 페스티벌 미공개 현장 사진 대방출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2014 나눔워킹 페스티벌] 여러분이 축제의 주인공! 2014 나눔워킹 페스티벌 참가자 이야기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 9월 29일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적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에 1,000천 원, 시각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에 500천 원을 임원진 7여 명이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이번 성금과 지난 9월 16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에서 전달한 장학금(청소년 4명, 장학금 1,000천 원)은 지난 4월에 개최한 사랑의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는 을지훈련 비상급식 봉사,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워크숍,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회의 등에 참석하여 구미 여성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9월에는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인천 아시안 게임 성화봉송, 청소년 장학금 전달 등 구미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명자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
[2014 나눔워킹 페스티벌] 궁금하다 궁금해! 나눔워킹 페스티벌 미공개 현장 사진 대방출-1탄 2014 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 만난 다양한 참가자들과 생생한 현장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나눔워킹 페스티벌 미공개 현장 사진 대방출! 기대해 주세요~ 대기실에서 무대 준비중~ 화려한 무대를 기대해 주세요!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인기 폭발 부스, 페이스 페인팅! 예쁘게 해주세요~~ 본격적으로 걷기운동 전, 커피 한 잔의 여유~ 날씨 좋고 커피맛 좋고! 나눔워킹 페스티벌에 라바 등장! 뽀로로의 인기 부럽지 않아요~ 출렁출렁~ 넘실넘실~ 웃음폭탄을 선물하는 MC 이동엽의 등장! 구미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50사단의 흥겨운 무대! 걷는 즐거움을 두배로 만들어주는 에어아바타와 구미 발갱이들 소리, 갈증을 채워줄 음수대까지~ 나눔워킹 페스티벌 미공개 현장 사진 대방출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2014 나눔워킹 페스티벌] 한 걸음에 나눔을, 두 걸음에 사랑을 전해요
[축제] 그 어떤 오페라가 이보다 황홀할까~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오페라를 사랑하는 지역 관객들이 기다리던 소식!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오는 10월 2일 개막작 ‘투란도트’를 통해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현대인이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잊고 살아가던 사랑의 중요한 가치들-도전, 순수, 희생, 모험을 되새겨보자는 의미로 ‘Love we lost’라는 주제를 내걸었는데요, 11월 2일까지 국립오페라단의 ‘로미오와 줄리엣’, 이탈리아 살레르노 베르디극장의 ‘라 트라비아타’, 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의 ‘마술피리’, 영남오페라단 초청작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등 5개 메인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 이밖에도 아마추어 오페라, 살롱 오페라 등 특징적인 작품들로 구성된 오페라 컬렉션, 오페라 콘서트 ‘진주조개잡이’ 등 다채로운 공연과 폐막콘서트, 오페라 클래스 등 특별..
[공연] 천년의 시간, 천년의 기억, 천년의 인연! 뮤지컬 ‘데자뷰’ 깊어가는 가을, 유쾌한 순수 창작 뮤지컬이 구미를 찾아옵니다. 오는 10월 7일부터 이틀간 뮤지컬 ‘데자뷰’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릅니다. 뮤지컬 ‘데자뷰’는 지역 사찰 부인사에 내려오는 초조대장경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코믹 미스터리로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인상적인 뮤지컬 넘버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의 뮤지컬 전문 인력들이 선보이는 순수 창작 뮤지컬이라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2012년 제주 아트페스티벌 쇼케이스 선정, 2012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지원작 선정, 2012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남우조연상 수상, 2013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뮤지컬 ‘데자뷰’는 2..
[축제] 물・불・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공식홈페이지)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때 왜군을 저지하기 위해 남강에 횃불과 함께 등불을 띄운데서 비롯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올해도 찾아와 가을밤을 환하게 밝힙니다. 오는 10월 1일 초혼점등식과 수상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12일간 화려한 축제마당을 펼치게 되는 이번 축제는 한국의 풍습을 주제로 ‘함께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이야기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본행사와 체험참여마당, 기타 부대행사를 포함해 총 24개의 행사에 6만여 개가 넘는 등이 전시 됩니다. 진주성과 남강을 주 무대로 행사 공간을 알차게 구성하고 해설프로그램 또한 강화했습니다.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인 기존의 소망등 달기와 유등 띄우기 행사를 확대했으며, 진주 시민들이 손수 제작한 등을 남강에 띄웠던 추억을 재생하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