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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6

두 나라 언어로 펼치는 하나의 꿈-제8회 이중언어대회 지난 9월 11일 삼성 스마트시티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제8회 이중언어대회’가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대회 참가자 당 보호자 1명 동반, 총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해 넓은 대회장이 다소 적막해보였는데요. 허전함도 잠시, 대회가 시작되자 학생들의 당찬 목소리가 동락관의 빈자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2014년 전국대회로 격상 후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중언어대회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며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이중언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는데요. 아이들의 이중언어 능력을 심사하기 위해 각 언어별 전문과들과 전문위원단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83팀보다 더 많은 88팀이 예선에 참여해 단 .. 2021. 9. 14.
언어로 자신감 상승!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캠프 수료식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캠프!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열렸는데요.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언어 실력과 자신감을 쑥쑥 키운 이중언어 캠프의 마지막 수료식이 있던 날, 그 현장으로 스마트시티와 함께 가보실까요? 지난 1월 30일, 이중언어캠프의 마지막 날! 대구대학교 강당에 10일을 동고동락한 50여 명의 아이들과 부모님이 모였습니다. 베트남어반과 중국어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이중언어캠프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엄마나라 언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함께 한 대구대학교와 경상북도,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아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한달음에 와 주었습니다! 캠프 내내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원어민 선생님들의 칭찬 릴레이가 펼쳐졌습니다.. 2019. 2. 15.
엄마아빠나라 언어를 배워 세계로 뻗어가요!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캠프 수료식 지난 8월 11일,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캠프(이하 이중언어캠프)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이중언어캠프는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자녀 스스로 두 개의 문화와 언어를 접한다는 것을 강점으로 이해하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 미래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중언어캠프는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65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중국과 베트남 다문화 가정 학생 40명이 참여했는데요. 벽에는 아이들이 직접 정한 생활관 수칙을 정성스럽게 적어놓은 종이로 알록달록! 각 방에 주어진 종이 한 장에 자신들의 개성을 담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가득합니다. 수료식에 앞서 아이들 표정엔 설렘 반, 두려움 반! 수업시간 틈틈이 갈고 닦은 춤과 노래를 보여주는.. 2018. 8. 13.
고부가 행복한 다문화가족, 제주도 여행을 떠나다! 지난 6월 21일 수요일 아침, 대구국제공항에 시어머니와 며느리 커플 20쌍이 모였습니다.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마련한 ‘고부가(家) 행복한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이었는데요. 다문화가족 20가구 40명의 시어머니와 며느리로 구성된 이들은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다문화가정 내 고부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 경상북도와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서로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른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날 아침,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을 대표해 한마음협의.. 2017. 6. 27.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집중캠프가 열렸습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강점은 한국어와 부모님 모국의 언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다는 점일 텐데요. 이러한 강점을 더욱 키워 다문화가정 친구들의 자신감과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집중캠프가 2주간에 걸쳐 열렸습니다. 마지막 수료식 현장을 스마트시티 블로그에서 함께해 보았습니다. 스마트시티의 청소년 미래지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2기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경북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캠프’. 경상북도와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있는데요.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2주간에 걸쳐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습니다.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 진지한 자세가 기특하죠?^^이번 캠프에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자녀 40여 명과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자녀.. 2017. 1. 16.
다문화가정 자녀 이중언어캠프가 열렸습니다! 구미 스마트시티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다문화가정 자녀 이중언어캠프가 지난 11월 7일과 8일 1박 2일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밝고 명랑한 아이들이 웃음소리가 경상북도 청소년 수련원을 가득 메웠는데요, 그 현장을 스마트시티에서 다녀왔습니다. 엄마 혹은 아빠의 손을 꼭 잡은 아이들이 하나 둘 수련원 시청각실로 들어옵니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자녀 25명과 중국 출신 결혼 이주여성 자녀 25명, 지난 8월 베트남 현지 캠프에 참여했던 1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도근희 총괄팀장은 환영인사에서 이번 1박 2일 캠프가 본격적인 언어 배우기에 앞서 낯선 언어와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 2015.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