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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동락공원6

혼자서도 훌쩍~ 밤 산책-경북 언택트 야경 명소 8 날도 덥고 답답한 마음, 어디 풀러 갈 데 없을까? 한낮의 온도가 살짝 식은 밤이 되면 더욱 빛을 발하는 곳으로 떠나봐요. 혼자서도 OK! 조용히 감성에 푹 젖을 수 있는 숨은 야경 명소를 모아봤습니다. 드라이브 겸 가볍게 밤 산책 출바알~ 밤이 되면 더 예쁜 랜드마크 구미 동락공원 & 선산읍성 남문 구미 동락공원의 랜드마크, 밤이 되면 존재감 뿜뿜 자랑하는 풍차가 반깁니다. 셔터 속도를 느리게 해 사진을 찍으면 바람개비가 빛 궤적을 남기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데요. 드넓은 잔디와 산책로를 걸으며 마음도 탁 트이고 낭만도 충전! 구미 선산읍성 남문은 조선시대 선산군으로 드나들던 관문이었는데요. 일제강점기 때 훼손된 것을 2002년에 다시 복원했답니다. 야간 조명이 켜지는 밤이면 고즈넉한 주변 풍경 속에..
가을, 함께 걸을까?-제6회 나눔워킹 Festival 동료, 친구, 가족과 함께 걸으며 추억 쌓는 시간. 올해 벌써 6회를 맞는 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동락공원으로 삼삼오오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때아닌 추위로 옷깃을 여몄지만 마음만은 푸근~했던 나눔워킹 페스티벌, 올해는 어떤 일들이 펼쳐졌을까요? 나눔워킹 페스티벌을 본격적으로 즐기기 전에 잠깐! 스마트시티 임직원은 물론 지역민들까지 함께 하는 이 축제는 참여만으로도 봉사 시간이 적립되니 그야말로 아이도 좋고 부모도 좋은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축제라는 점, 기억하세요! 우리 지역의 재주 많은 학생들이 모두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구미대학교 치어리더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축제의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집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그맨 ..
[공지]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삼성 나눔워킹 Festival 지역민과 함께 하는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 맞으며,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추억 쌓아보세요! 일시 10. 27.(토) 장소 구미 동락공원 일대 4.1km 신청 9. 21.(금)~, 홈페이지(http://www.samsungwalking.com) 선착순 접수 참가비 5,000원(지역 내 학대 아동 돕기로 사용 예정) 문의 054)479-5551~2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amsungwalking.com)를 참조하세요!
[공지]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삼성 나눔워킹 Festival 지역민과 함께 하는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 맞으며,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추억 쌓아보세요! 일시 10. 27.(토) 장소 구미 동락공원 일대 4.1km 신청 9. 21.(금)~, 홈페이지(http://www.samsungwalking.com) 선착순 접수 참가비 5,000원(지역 내 학대 아동 돕기로 사용 예정) 문의 054)479-5551~2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amsungwalking.com)를 참조하세요!
구미과학관 ‘우리동네 과학클럽’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올해 활동한 5개 과학클럽, 포스터 및 결과물 전시회 열려 구미과학관에서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2016 우리동네 과학클럽’ 성과물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우리동네 과학클럽은 미래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구미과학관은 올해 우리동네 과학클럽 지원센터로 선정돼 과학관을 중심으로 창작활동 지원과 멘토링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올해 구미과학관에서 활동한 과학클럽은 총 5개! 문, 사이품바, 보두이노, 악어클럽, 그리고 알파중입니다. 2: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이들은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돼 기초과학부터 첨단기술, 과학·예술·인문융합 분야까지 다양한 과학창작활동을 펼쳤습니다. ‘문’은 금오공대 발명동아리 출신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아두이노와 3D프린터를 활용하여 DIY 스..
2016 나눔워킹 페스티벌, 다리가 아닌 마음으로 걷다 지난 10월 15일, 걷기와 나눔을 테마로 한 2016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이 행사에 스마트시티 임직원은 물론 많은 구미시민들이 함께했는데요. 특히 올해는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구미의 대표 휴식지 동락공원에서 행사가 진행돼 더욱 새로웠습니다. 함께해서 더 행복한 특별한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드디어 나눔워킹 페스티벌 행사일이 밝았습니다. 아침 9시가 되자 한 명, 두 명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족의 손을 잡고, 연인의 팔짱을 끼고, 친구들과 어깨를 맞대고 동락공원을 찾은 참가자들. 환하게 웃는 얼굴에서 오늘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우선 경품 응모함으로 달려가 자신의 응모권을 넣었습니다. 자원봉사 참가 확인도 잊지 않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