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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날2

[정보] 발명의 날 우리나라가 최초로 발명했다고? #용품 이태리타올 이태리타올이지만 이탈리아 제품이 아니다! 직물공장을 운영하던 김필곤 씨가 까슬까슬한 천을 사용할 방법을 찾다 우연히 때수건을 발명했답니다. 쿠션팩트 2008년 아모레퍼시픽에서 발명한 쿠션팩트. 스탬프잉크가 고르게 찍힌 주차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지금의 쿠션팩트가 되었답니다. #음식 양념치킨 후라이드 반, 양념 반이 예전엔 없었다? 맥시칸 치킨 창립자가 후라이드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나온 게 바로 양념치킨이랍니다. 믹스커피 커피믹스는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문화 덕분에 탄생됐다는데요. 상류층만 즐기던 고급 음료였던 커피가 1976년 동서식품의 개발과 함께 누구나 저렴하게 즐기게 되었답니다. #문화 MP3플레이어 지금은 추억의 물건이 된 MP3플레이어. 당시 커다란 CD플..
[정보] 발명의 날 기념, 세상을 바꾼 발명품 이야기 오는 19일이 ‘발명의 날’인 것 다들 알고 계셨나요? 발명의 날이란, 국민에게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발명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인데요. 측우기가 만들어진 5월 19일(음력 1441년 4월 29일)에서 연유해 발명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오늘은 발명의 날을 맞아 세상을 바꾼 발명품 속에 숨은 이야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이동수단 자전거 1791년 프랑스 귀족이던 시브릭(Conte Mede de Sivrac)은 ‘빨리 달릴 수 있는 기계’라는 뜻의 셀레리페르(Célérifère)를 만듭니다. 셀레리페르는 나무로 된 두 개의 바퀴를 연결한 후 안장을 얹어 만들었는데요. 이것이 자전거의 시조가 됩니다. 하지만 당시의 자전거는 지금의 모습과 많이 다른데요. 페달은 물론 핸들도 없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