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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문화회관2

[공연] 부조리한 세상에 일침을 날리다!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봉산문화회관 홈페이지 참조) 26년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국가대표 코믹연극, 가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주러 돌아옵니다. 시사 코미디극으로 정평이 난 연극 는 더 늙은 도둑과 덜 늙은 도둑의 노후 대책을 위한 마지막 도둑질을 소재로 합니다.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두 도둑은 ‘그 분’의 미술관에 잠입하게 되고 값비싼 작품 대신 금고만 노리는 멍청함을 보이는데요, 결국 두 도둑은 잡히게 되고 수사관 앞에서 우스꽝스러운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덜 늙은 도둑 역할은 ‘명품 조연’으로 종횡무진 스크린을 누비는 배우 박철민이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수사관 역에는 최근 뮤지컬 에 출연중인 박훈이 등장해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 2015. 2. 23.
[전시] 사진의 기억, 2014 대구사진비엔날레 사진예술의 미학적 성찰과, 동시대 사진의 동향을 제시하는 2014대구사진비엔날레가 오는 9월, 대구 시내 주요 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2006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5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사진비엔날레는 그동안 한국사진예술의 국제화와 사진 및 회화・미디어아트까지 넘나들며 사진예술의 영역확장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31개 국 250여 명 작가가 참여하는 2014대구사진비엔날레는 ‘사진의 기억(Photographic Narrative)’을 주제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사진의 다양한 표현방법과, 사진 원래의 정체성에 관하여 다양한 관점에서의 시각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주 전시는 스페인 출신, 알레한드로 카스테요테(Alejandro Castellote)가 감독을 맡아 ‘기원, 기억, 패러디(Origi.. 2014. 8. 22.